니콜 키드먼(Nicole Mary Kidman)
러셀 크로우, 제프리 러쉬, 케이트 블란쳇과 함께 호주를 대표하는 헐리우드 배우이자
러셀 크로우와 함께 호주 정부로부터 살아있는 국보로도 지정됨
아래는 2009년 호주 정부에서 발행한 기념 우표
사진 왼쪽부터 니콜 키드먼(물랑 루즈), 러셀 크로우(글래디에이터), 제프리 러쉬(샤인), 케이트 블란쳇(엘리자베스)
90년대에는 톰 크루즈와 헐리우드 대표 스타 커플로 통했으나 00년대부터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해 나간 니콜 키드먼
앞으로도 그녀의 앞길에 창창한 꽃길만이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추천
만취한 지인 업었다가 넘어져 사망케 한 20대 집유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