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과 받기' 종용하는 2차 가해 계속… 중대장 등 가해자 구속해야

https://www.mhrk.org/notice/press-view?id=5320

사건 발생 후 사과는 커녕 코빼기도 안 보이던 여중대장이 구속영장 청구되니까 반복적으로 사과하겠답시고 진정성 없는 문자만 보내기 시작함.

12사단은 진상규명도 안된 시점에 추모비 얘기부터 꺼내며 유족에게 만남을 강요하더니

숨진 박훈련병의 친형을 통해 부모의 위치까지 추적하려는 시도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