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틱톡커였던 QWER 히나
원래도 틱톡하면서 인기도 많았고
자신만의 콤플렉스 때문에 얼굴 공개 안 하기도 했어서 굳이 나올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옛날에 음대 꿈꾸면서 실용음악도 했었다고 하고 기타도 쳐보고 싶을 정도로 음악을 사랑해서 QWER 일렉으로 들어오게 됐음
처음 데뷔했을 때는 아직 부족한 게 많아 보였는데
240608 #히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QWER #냥뇽녕냥 #Hina #ひな #장나영 pic.twitter.com/QTvaEXgfvi
— 영원 (@ckfsqka) June 7, 2024
이젠 직접 무대 서서도 보여주고 다른 노래 커버도 열심히 해주는 거 보면 연습 많이 하는 듯
이런 거 보면 진짜 잃을 게 더 많았을 거 같은데 도전해서 잘 되는 거 보면 인생 모르는 거 같음
+) 비주얼도 나날이 발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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