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귀촌리
잠시 요양하러 할머니집이 있는 시골로 내려간
주인공 허무명
할머니집에 가기전 별 이상한사람을만나는데..
ㄹㅇ 다짜고짜 나가라고 성질부림
이사왓다는데 반응이 왜이럼
선넘네
이건중요하긴하죠
암튼 집에 왔는데 뭔가 이상함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3년넘었는데 집 관리가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전기 수도 다 잘됨
심지어 지금까지 마을에 이사온 사람이없엇는지
주인공집으로 마을사람들 몰려옴
뭐야 하나같이 왜저렇게생김
내말이
정말사람청취하듯이 이것저것 다물어보더니 돌아감
놀람주의
놀랄까봐꾸며봣어요
미친 귀신들린집인가봄 근데 마을사람들 다 귀신볼줄아나보네?..
마을사람들 가고나서 아까 주인공한테 시비털던 아재의 딸도 옴
흠뭐지..?
다뜯어보니
부적이 들어있네..?
뭐야무서워 사람들 다 정상이아니잖아
이상한건 이뿐만이아님
닭정말불쌍해ㅠ
어머니가 ㄴㄱ임
? 이런식으로 용서를구한다고?
눈하나깜짝안하는 이장이 갈수록 수상하고 불쾌함
와 얼굴하나같이..
엠지력누
마 이장빡친거안보이냐고
마을사람들도 다 째려봄
다들 혼자 제멋대로 행동하는 주인공이 맘에안드나봄
대체 어머니가 누구냐구요
와근데 이 마을 갈수록 미친게뭐냐면
놀람주의
놀랄까봐꾸몃어요이장부터가 미친싸패광신도인듯
어머니?가 무슨 이사람들이 믿는 신같은 존재인가봐
계속뭐만하면 어머니가노하신다 벌준다 거림
점점 마을사람들이 이상하다는걸 느끼는 주인공
그리고 마을사람들한테 밉보였다고 했지?
주인공을 죽이고싶어할정도로 밉보인듯..
어떡해...진짜 됐는데..?
물론 주인공이 아니라 마을사람들이 된겁니다
왜냐구요?
알고보니 주인공은 연쇄살인을 즐기는 미친싸패살인범이였거든요
머리도 잘돌아감
그래서 조언을해줘도 그러든가말든가ㅈ까든가
날 죽이려한다고? 오히려좋아 이런마인드임
ㄹㅇ 광기
웹툰 한줄요약임
신작이고 유료분 기준 10화까지 나왔슴다
초등생 살해 여교사 "수업 배제돼 짜증…같이 죽을 생각에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