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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가게 문 자주 닫고 배달 안해" 백종원 압박 점주들, 매출 낮은 이유
요리연구가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산하 브랜드 연돈볼카츠 일부 가맹점주들이 본사의 예상 매출액 부풀리기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이들은 다른 점주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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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산하 브랜드 연돈볼카츠 일부 가맹점주들이 본사의 예상 매출액 부풀리기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이들은 다른 점주들보다 매장 운영 일수가 작고 배달에도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머니투데이가 확보한 연돈볼카츠 가맹점들의 월별 영업일수(30일 기준) 현황에 따르면 본사의 매출 부풀리기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8개 점포의 영업일수는 타 점포보다 평균 4.6일 적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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