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구를 식히는 중이라는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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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지구를 식히고 있네 https://t.co/52cDsCQMeR
— 훼이드리온 (@hweidrion) June 18, 2024

X의 훼이드리온님(@hweidrion)
ㄹㅇ 지구를 식히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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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pdate on our tour’s sustainability initiatives 💚https://t.co/h5kB6ENdI1#MusicOfTheSpheresWorldTour pic.twitter.com/puCcIl4iAQ
— Coldplay (@coldplay) June 3, 2024

X의 Coldplay님(@coldplay)
An update on our tour’s sustainability initiatives 💚 https://t.co/h5kB6ENdI1 #MusicOfTheSpheresWorld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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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 기부로 심어진 나무 700만 그루
관객의 점프나 자전거운동으로 전력 생산 + 태양열 + 재활용 배터리 + 친환경 연료 사용 등으로
지난 공연 대비 탄소배출량 59% 감소

유럽투어 10개 도시만 해도 엄청남
콜플콘은 자본 안 아끼는걸로 유명한데
쓴 만큼 다시 2배로 채워 넣는 느낌임



ㄹㅇ 관객이 뛰는 걸 이용해서 전력 생산을 할 줄은 몰랐음
저 많은 투어를 돌면서
직접적 탄소 배출량 59% 감소시킨 거 진짜 대단..
(+) LP도 폐플라스틱으로 제작
콜드플레이의 새 앨범
— 잔물결 (@mulkyl) June 18, 2024한정판 에코 바이닐은 과테말라 강에 설치된 쓰레기를 걸러내는 인터셉터 트래쉬펜스(Interceptor Trashfence)를 통해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사용해 제작됐다고 한다. LP 하나당 9개의 플라스틱 병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pic.twitter.com/ApkjBwtxxY

X의 잔물결님(@mulkyl)
콜드플레이의 새 앨범한정판 에코 바이닐은 과테말라 강에 설치된 쓰레기를 걸러내는 인터셉터 트래쉬펜스(Interceptor Trashfence)를 통해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사용해 제작됐다고 한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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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발매되는 앨범의 CD는
90% 재활용된 폴리카보네이트로 생산해서
탄소배출량의 78%를 줄였다고 함
세계최초 에코C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