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나빠 긁는 소리에 잠 못 자겠다며 병원에 데려와서 9년 키운 푸들 안락사 요청
수의사가 그렇게는 못 해주니 그냥 병원에 두고 가라함
현재 병원에서 보호하며 입양자 찾는 중
피부는 건조하고 약해 긁어서
코끼리 피부처럼 조금 두꺼워진 거라고 함
(심각한거 전혀x)
막상 지켜 봤더니 자주 긁지도 않고 그냥 키우기 귀찮아서 안락사 요청한 듯.
병원에서 보호는 해줘도 아이가 있는곳은
좁은 입원장이기 때문에
얼른 가족을 찾기를 ..
임보자 혹은 입양자는 계속 구하고 있음
좋은가족에게 입양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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