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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Gore) 남성성, 폭력을 자원화하고 상품화한다"
"가부장제의 폭력을 자원화하고 상품화하는 것이 바로 고어(Gore) 남성성이다. 사이버렉카 시장은 고어 남성성이 극명하게 전시되는 장이다." 손희정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의 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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