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엔톤ll조회 18619l 11

故 구하라 금고 훔친 그놈은 "키 180㎝에 날씬 체형"…제보받는 그알 | 인스티즈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그알)가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고(故)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제보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 지인은 절도범에 대해 "면식범이고 (금고)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아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제작진은 "남성의 신장은 약 180㎝에 달하고 날씬한 체형"이라며 "20대에서 30대로 추정되며 도수 있는 안경을 끼고 있다"고 해당 남성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고 공지했다.

 

이 남성은 2020년 1월 구하라가 숨진 뒤 비어 있던 집에 침입해 가로·세로 약 30㎝ 크기의 금고를 훔쳐 달아났다. 다른 고가의 물건은 건드리지 않고, 계약서 및 휴대전화 등이 보관된 금고만 노렸다. 그는 현관 비밀번호를 눌러 보고, 문이 열리지 않자 벽을 타고 2층 베란다를 통해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경찰은 이에 대해 9개월 넘게 수사했지만 결국 범인을 특정하지 못했고, 수사는 마무리됐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관련자 진술과 현장 감식, CCTV 확인 등을 여러모로 진행했지만,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며 "피해자 측이 제출한 영상만으로는 특정이 어려웠고, 주변 CCTV에도 사건 당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았다"고 했다.

 

 

다만 이 사건은 수사 개시의 필요가 없다는 '내사 종결'이 아닌 추가로 단서가 발견되면 언제든 조사를 재개하는 '잠정 조치'다.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편은 오는 22일 방송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44953?sid=102

추천  11


 
너 완전zzㅏ증나  여우🦊같은girl~ 🤘움뫄
제발 알고 싶다 누굴까
3개월 전
이미 증거 다 사라지고.. 참...
3개월 전
이번주 방송 꼭 봐야지
3개월 전
누구지
3개월 전
누구지
3개월 전
aile  NewJeans
사건 발생은
2020년 1월 14일

지금은 2024년

도난 사건은
지문, CCTV, 블랙박스가 핵심인데
9개월 넘게 수사했지만 범인 못 잡고
절도죄 공소시효가 7년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미제 사건 아닌가요?

3개월 전
지금이라도 잡았으면 좋겠네요.
두려움에 떨고 잡혀서 인생 망하는 꼴이라도 보게...

3개월 전
shyy00  낄낄
😠
3개월 전
꼭 잡혔으면
3개월 전
9개월의 수사 왜 못믿겠지? 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76 박뚱시10.07 19:3497167 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버거킹 한글날 메뉴판.JPG290 우우아아10.07 20:3694358
이슈·소식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144 우우아아10.07 21:2089128 15
이슈·소식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46 까까까10.07 20:56101677 8
유머·감동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들 특184 엔톤10.07 22:1972580 29
알차게 활동한 것 같은 제베원 3집 활동 정리 도레미도파파 06.21 18:19 397 1
여군 6명 성희롱한 육군 예비역, 법원 "혈기왕성한 20대 초반 남성" 참작7 블루 아카이 06.21 18:13 2418 0
단독] 백종원 더본코리아, 점주들 신고 전 이미 공정위 자진 신고6 311869_return 06.21 18:04 18895 1
'빅토리' 혜리X박세완X조아람, 청량미 넘치는 밀레니엄 걸즈..스탠드업스틸 공개 nownow0302 06.21 17:56 660 0
안철수 "방송3법, 이재명의 방송장악 속셈…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야"3 고양이기지개 06.21 17:32 859 0
하이키, '뜨거워지자' 정주행 시동 K-T 06.21 17:12 353 0
쪽지로 항의받은 층간소음의 답장이9 sweetly 06.21 17:01 7966 0
한강에서 헌팅당한 여성 ㅋㅋㅋㅋㅋ4 311354_return 06.21 17:00 3187 0
JYP 전속 작곡가가 뮤즈로 삼은듯한 한 여돌...jpg95 우쮸쮸 06.21 16:46 45754 14
일본에서 본인의 아기 도플갱어랑 만난 남자 아이돌1 키득키득키 06.21 16:28 2833 0
잔나비 최정훈과 슈스케 같은 멤버였던 아이돌 근황 .jpg3 뿌엥쿠엥 06.21 16:19 4679 0
점점 더 판이 커지는 테라 권도형 게이트.news1 한 편의 너 06.21 16:13 3013 0
[단독] 일면식 없는 여성 성폭행하려던 50대 남성 검거 (서울, 6/17)1 인어겅듀 06.21 16:09 2400 0
외교안보 원로들 "윤석열 정부 전단 살포 방조, 이런 정부는 역대 처음" 똥카 06.21 16:08 1064 1
[속보] '얼차려 훈련병 사망' 사건 중대장•부중대장 구속13 블루 아카이 06.21 16:03 10403 1
이제는 팝스타까지 섭외한다는 더 시즌즈 역대 섭외력…jpg1 나연-abcd 06.21 16:02 2404 0
대북전단 살포단체 깡패임??1 레츠게리따피 06.21 15:55 1720 0
故 구하라 금고 훔친 그놈은 "키 180㎝에 날씬 체형"…제보받는 그알10 엔톤 06.21 15:21 18619 11
인사이드 아웃2' 교통카드 CU가 낸다…1만5천장 한정판2 218023_return 06.21 15:21 6099 0
호텔 직원이 객실 문 따고 강간…제주 관광 중국女 강간한 30대男 구속44 Sigmund 06.21 15:13 15705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30 ~ 10/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