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자집의 흔한 현관문

[등가교환]

할머니댁 문같음

[순풍산부인과]

엥 우리집문이다

[봄날의곰을아시나요]

우리 외갓집 대문인데

[열심히살ㅈ ㅏ]

이게 왜 부잣집이에요..?

[dadadora]

부잣집 주택 현관믄이 저랬거든요 ㅋ

[dadadora]

벨소리는 까아아악! 이거임..

[접배평자]

벨소리 아아악 이런거 아닌가

[나한테만 착한건]

엥 찐 할머니집이여서 놀람ㅋㅋㅋㅋㅋ부잣집은 아니고 지방 평수넓은 주택이었어요

[내 은하수 별]

그냥 주택 흔한문이네요

[daydream_]

빌라 꼭대기층 주인집 문

[왈왈왈라비]

옛날 다세대주택살았을때 주인집 문인데ㅋㅋㅋ
저 문열면 바로 집이아니라 대리석으로 된 계단이 몇칸 더있는데 옆에 화분같은거 있고
올라가야 찐 집이 나옴ㅋㅋㅋㅋ

[hoohoohoo_]

에? 개평범 우리할매 시골집도 저건데

[Mina Murray]

누르면 에에에에에에에에엙!!!! 해야 찐입니다

[행복한 쿼카예요]

우리 할머니댁 문이네
근데 부자 아님

[밥길대장]

부잣집아닌데요???

[소소한아이들]

이게 생각나네요

[오락가락끼리까락]

오 예전 우리집 뮨이당
누르는 곳이 쉽게 뻑뻑해져서 기름칠 자주 해야 했어요

[까꾸루]

와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ㅋㅋ

[asdfghjkkl]

걍 시골집도 저건데… 불편해용 ㅠㅠ
대신 대리석 계단이나 잔디깔린 3층 단독주택 이런건 맞긴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