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품하는햄스터ll조회 2660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학생증 디자인으로 난리난 외대189 우우아아8:5177902 1
유머·감동 손가락을 보면 운동 잘하는지 알 수 있음.jpg227 성종타임1:1397290 3
이슈·소식 "하이브 측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96 우우아아11:1541862 1
유머·감동 충격적인 05년생 알바 이력서82 jeoh148511:4744479 4
이슈·소식 몸 망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105 우우아아10:5945759 2
명품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의 사람들 급 나노단위로 따지고 겉모습 평가한다 생각하는 ..1 호롤로롤롤 07.06 00:26 7168 0
(망그러진곰) 망그러진 곰과 비밀의 다락방 더보이즈 영 07.06 00:23 924 1
경고를 무시하면 개가 되는 주차장2 데이비드썸원 07.06 00:16 1776 0
비만 전문의가 말하는 다이어트에 관한 것 칼굯 07.06 00:13 1850 0
남편 은퇴 후 알게 된 너무 당연한 것들.jpg 칼굯 07.05 23:55 9253 2
사인회 줄을 서있는데 한 어르신이 이건 무슨 줄이냐고 관계자분한테 질문을 하셨다.t..3 멍ㅇ멍이 소리 07.05 23:46 9122 5
한국의 전기통신.jpg 칼굯 07.05 23:45 854 0
나이를 먹어갈수록 달라진다는 생각 원탑6 311328_return 07.05 23:45 12000 0
정서적으로 든든한 부모가 있는 사람들 특징23 키토제닉 07.05 23:44 28851
전역 2주 전에 자신이 면제인걸 알게 된 군인.jpg4 無地태 07.05 23:31 6892 0
인생은 무조건 운이다 끌어당김의 법칙도 있다ㅇㅇ 오이카와 토비 07.05 23:29 3815 7
쇼타콤과 오지콤의 삶.jpg9 이차함수 07.05 23:29 14660 0
할머니가 싸 준 김밥 썰.jpg1 한문철 07.05 23:18 2498 1
솔직히 친구 연애 얘기 재밌어???1 Wannable(워너 07.05 22:58 1118 0
최근 북한에서 단속하여 공식 뉴스로 박제한 반동적이고 변태적인 결혼식.jpg8 지상부유실험 07.05 22:53 8243 2
반 고흐 컨셉으로 만든 욕실.jpg3 션국이네 메르 07.05 22:52 7863 1
'86년생' 김재중, '07년생' 이서 '삼촌' 호칭에 충격…"할아버지라고 해도 돼..22 위례신다도시 07.05 22:43 23442 2
첫 로코에 현타 왔다는 엄태구1 풀썬이동혁 07.05 22:42 1026 0
딸 시합망칠까봐 엄마 돌아가신 사실 말 안해줬다는 아빠7 칼굯 07.05 22:39 32058 3
연하남과 할머니.dm2 키위냠 07.05 22:31 482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7:52 ~ 9/12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