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일해야 영어 시험 한 번" 비싼 자격증 응시료에 우는 취준생들

"10시간 일해야 영어 시험 한 번" 비싼 자격증 응시료에 우는 취준생들

지나치게 비싼 각종 자격증 응시료가 취업 준비생들을 옥죄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인크루트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취업 준비생들이 생활비를 제외한 자격증 취득 등 취업 비용으로 월

v.daum.net

((((월평균에 의아해하지마세요 2018년 기사입니다))))



여기에 적지 않은 비용이 어학 자격증 시험 응시료로 나간다. 토익은 특별 접수 시 응시료가 약 5만 원, 영어 말하기 시험인 오픽(OPic)은 약 8만 원이다. 보통 취준생들은 이런 시험들을 2,3회 이상 보기 때문에 응시료는 금세 20만원을 넘어간다.



저렇게 비싸면서 어디 틀렸는지도 안알려주고!!

[고영윤]

심지어 자격증중에 저건 싼편..
외국 자격증 알아보는데 기본 300불 스타트..

[나의 별]

컴활도 좀 어떻게 해주세요...ㅎ

[오락가락끼리까락]

토익 사실 영어실력을 제대로 체크해주는거 같지도 않은데 공인인증영어라는게 참....게다가 OMR 답지 사용하면서 한참 후에나 성적 나오게 해서 불안한 취준생들이 성적 나오기 전에 한번 더 보죠 거기에 유효기간 2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