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7일 결국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으며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을 명령했다.11월 3일 2심에서 항소가 기각되어 무기징역으로 형이 확정되었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