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35 풀썬이동혁5:5376210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27 우우아아11:3165422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0 우우아아11:0558729 0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95 성우야♡13:3642242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54 S님4:1867374 37
JTBC 남돌 서바이벌 [PROJECT7] 타이틀송 '달려 (Up to you)' .. 미드매니아 18:38 150 0
더크루원(The CrewOne) 'One light becomes one time'.. 너뭐냐 18:33 15 0
美 해리스 부통령 애리조나 선거 사무실에 총격 쇼콘!23 18:32 908 0
[단독] "김건희 여사만 빠지고 우리만"…'도이치 주포' 편지 전문 확보 짱진스 18:17 389 1
엘레베이터 고장난 고층 아파트 헤에에이~ 18:15 2533 0
국제커플의 현실 950107 18:15 1594 0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여친여치니 18:08 168 0
윤씨 친일파 집을 고급지다고 개관함1 남준이는왜이 18:03 2941 4
국밥집 '10만원 먹튀'도 모자랐나..30대 여성들이 훔쳐간 것 우리어머 17:49 1182 0
딥페이크에 대한 잘못된 공교육 우리어머 17:38 1060 0
친구랑 3명 있을 때 화장실 함부로 가면 안되는 이유 젤리빵빵 17:09 2329 0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123 우우아아 16:50 20047 19
로마공항에서 우리나라 10살 소녀의 바이올린 공연1 멍ㅇ멍이 소리 16:42 123 0
한국에서 MBC뉴스데스크, 배철수 음악캠프 출연하는 콜드플레이.jpg1 풀썬이동혁 16:42 338 0
한국에서 태어나고 쭉 자란 흑백요리사 여경래 쉐프가 대만 국적인 이유4 훈둥이. 16:41 7925 0
침실에 CCTV 설치한 사연5 우Zi 15:41 6519 0
[단독] '이나은 논란' 곽튜브 '지구마불3' 예정대로 출연..하반기 촬영14 311103_return 15:41 9717 0
장원영 다라이 근황47 멍ㅇ멍이 소리 15:40 26363 1
범죄 가해자를 지원하는 비용2 하니형 15:40 678 0
보홀 발리카삭 거북이 포인트 폐쇄 논의중3 He 15:07 64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6 ~ 9/2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