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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한별ll조회 7866l 4


 
ㄹㅇ 본문 백퍼 공감합니다….요새 애들 오백번 말해도 안돌아보고 결국 잡고 끌고와야됨 진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분이라 답답해서 정신과 가고싶어요…..
3개월 전
가나다라마사바  아자차카타하파
교육직 종사 중인데 과연 평생 이 업으로 벌어 먹고 살 수 있을지 매일 고민합니다... 그 전에 제가 속 터져 머리 터져 죽겠어요
3개월 전
근데 나 공감하는 게 어릴 때 통화 자주 안 해서 통화소리가 잘 안 들리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커서 영상 볼 때 자막 키고 보니까 가끔 자막 없이 보는 영상엔 말소리가 보다 잘 안들리게 됨 웅얼웅얼 들리더라 마치 컴퓨터 필기체만 익숙해서 손필기체는 못 알아보는 거랑 디지털 시계 자주 봐서 아날로그 시계 보는데 좀 시간이 걸리는 거랑 유사한 듯 함
3개월 전
예전엔 삐삐 쓸 땐 전화번호 외웠다며 근데 지금 그런 사람이 어디있어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어서 사람 구경하는 사람도 없어 ㅜ 코로나 시기때 언어배운 애기들이면 더더욱 마스크 쓰고 배웠는데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지 입모양을 보고 듣는 것도 중요한데 ㅠㅠ
3개월 전
아...내마음을 누가 글로 옮겨줬네요...ㅠㅠ
아이들과 현장에 있는데 하.... 할말이 없습니다

3개월 전
웃기네 스마트폰이 문제가 아니고 저건 한국인 특성인데 왜 아무잘못없는 인류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물건 탓하지?
3개월 전
한국인 특성이라니 웃기고있네 저러는게 나라랑 무슨 상관이냐 그리고 중국인 조선족은 왜 지들 본국 언어 놔두고 한국어 쓰는거지
3개월 전
중국으로 돌아가세요.ㅎㅎ
3개월 전
요즘보면 가정환경이 문제인가싶음
3개월 전
제 조카들도 그러지먼 애들이 유튜브를 봐도 시청각보단 소리는 줄여놓고 시각 중점으로 보는 것 같긴 해요. 특히나 밖에선 피해준다고 소리는 완전 줄이고 있는 경우도 봤고, 요즘 또 통화나 대화보단 메신저앱을 많이 사용하니까 더욱더 심화되는 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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