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42 풀썬이동혁5:5381139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35 우우아아11:3171515 2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07 성우야♡13:3649228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4 우우아아11:0563617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66 S님4:1872609 38
동양인 직모 처음 접한 이탈리아 미용사...jpg10 306399_return 19:44 9656 1
내가 좋아하는 가수 앨범 사는 편이다 VS 안 산다3 똥카 19:38 527 0
유재석 내세워 야심차게 출범한 케백수 AI소제예능 시청률 ♡김태형♡ 19:35 652 0
이어진 결말이다 vs 백승찬의 성장이고 신디의 짝사랑이다 로 말이 갈리는 프로듀사 .. ..00 19:32 1101 0
충격적인 대전 빵축제 근황.jpg16 우우아아 19:31 8712 0
광주 대학들이 오월에 축제를 하지 않는 이유.jpg (일부대학제외)2 데이비드썸원 19:20 2810 3
엔프피 투표장 앞에서 빨간 옷 입은 아주머니께 사진 부탁함ㅋㅌㅋ 311344_return 19:19 1567 0
헤즈볼라 전체 지휘 체계 2주만에 전멸 토롱잉 19:18 966 0
차은우와 일본연예인과 투샷 마유 19:18 3735 0
최근 배우 전종서가 자주하는 메이크업 서진이네? 19:18 1490 0
윤 대통령 "출산율 반등 불씨 살렸다…확실한 반전 모멘텀 마련해야" 판콜에이 19:17 653 0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이 설레는 순간1 쿵쾅맨 19:17 873 0
'MVP 유력' 김도영 2관왕·2년 연속 출루율 1위 홍창기 빅플래닛태민 19:17 69 0
하이브 때문에 한국팬미팅이랑 정규앨범 엎어진 뉴진스 한문철 19:17 653 0
스키점프대 역주행 대회 311324_return 19:17 167 0
다들 좋은직장, 안정적인 삶을 위해 죽어라 노력하는데.jpg 유난한도전 19:17 1150 0
북한 여행 갔다가 당황한 외국인 wjjdkkdkrk 19:17 1396 0
다시 보는 엑소 카이의 빡침 언더캐이지 19:16 950 0
소식좌 박소현 건강상태.jpg 수인분당선 19:16 1679 0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18 베데스다 19:16 10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