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담임이 교실에 탈취제 갖다놔…애들 자존감 떨어진다" 학부모 불만 - 아시아경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가 담임 교사에 대해 쓴 불만글에 누리꾼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자신을 학부모라고 밝힌 A씨는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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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니냐. 자존감이 왜 떨어지냐...... 발상의 전환이네. 나름 선생님이 신경 써서 갖다 놓은 걸 자존감으로 연결하다니 신기하네...... 아들 씻기고 옷 빨아 입혀 보낼 생각이나 해라.....탈취제로 떨어질 자존감이면 이미 자존감 바닥일 듯.....남한테 냄새난다는 소리 듣는 게 더 자존감 박살 난다.....탈취제랑 자존감은 전혀 상관없다....고학년 애들 호르몬 냄새, 땀 냄새, 발 냄새, 모르냐? 20~30명 한 교실에 있으면 두통 온다. 냄새 진짜 심하다. 숨을 못 쉴 정도....(이상 저 글에 달린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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