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까까까ll조회 4747l


 
저 근데 저 감성 좋아해요.. 한국판 올드머니감성 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제 남편이 저렇게 해뒀으면 너무 예쁘네 칭찬할 거 같은데요ㅎㅎ293 백구영쌤10.01 17:0097429 5
유머·감동 과자파티에 가져오면 입뺀 당하는 5대장.jpg188 태래래래10.01 13:1886634 1
유머·감동 10월 2일에 연차 쓰는 신입사원 무개념 논란161 눅라10.01 12:3992426 1
유머·감동 사람들이 롱패딩을 그만 입길 바라는 패션계114 김규년10.01 16:0986831 4
이슈·소식 외모정병 쎄게와서 얼굴 엄청 달라진 일본여돌(출신)..jpgif117 vforever10.01 14:0493743 1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61 김밍굴 09.20 14:12 112664 8
김숙: 너 그 머리 안하면 안되니?4 이등병의설움 09.20 13:17 8976 0
나 발톱 물어뜯고있는거 썸남이 봤는데.....(장가)11 배진영(a.k.a발 09.20 13:12 13476 1
한 직원이 서랍에 탕비실 맛있는 과자들 숨겨놓는데18 게임을시작하 09.20 13:11 25920 0
올리비아 로드리고 이번 내한 공연 콘서트 수익금 일부 한국여성재단에 기부한다고 함1 311103_return 09.20 13:11 406 0
수박에 줄긋는다고 조규성 됨?..GIF1 꾸쭈꾸쭈 09.20 13:03 6391 0
별안간 출근길에 우는사람 됨8 꾸쭈꾸쭈 09.20 12:10 10657 1
요즘 애들은 모르는 추억의 다운로드11 빅플래닛태민 09.20 12:10 8931 4
망그러진곰...유명한 ?????12 짱진스 09.20 12:02 13772 2
다들 오늘 무슨 날인줄 알아?1 친밀한이방인 09.20 12:02 1336 0
영화 트랜스포머 ONE 광광작가 콜라보 조선시대풍 포스터 멍ㅇ멍이 소리 09.20 12:02 608 1
캐릭터가 극과 극이라 보는 재미가 있는 한국무용 출연진 마이!에다진 09.20 11:20 3294 0
단체 군무 쾌감 미쳤다는 그룹 무대 .jpgif 스윗쏘스윗 09.20 11:03 3720 0
???: 아줌마 나 파워블로거야8 75962_return 09.20 10:36 16732 0
전생에 장군이었을 것 같은 씨름선수6 임종은 09.20 10:12 8334 0
송편만들다 엄마한테 개ㅊ맞음32 WD40 09.20 10:01 37954 0
미야오 수인 중학교 졸업사진..6 마카롱꿀떡 09.20 10:01 16035 0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1 태래래래 09.20 10:01 6477 0
태생부터 다리찢기를 하면 안되는 고관절이 있음8 이차함수 09.20 10:01 25979 1
주사 맞고 주인한테 도망가는 거북이10 311328_return 09.20 07:46 11699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6:24 ~ 10/2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