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Fmmmll조회 418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365 삼전투자자09.29 12:14105378 6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281 큐랑둥이09.29 14:4793391 1
이슈·소식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229 우우아아09.29 15:1289362 23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소파 환불 진상 논란.JPG126 우우아아09.29 20:4152662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소소하게 플타는 의견 "알 덴테를 좋아하는 건 이탈리아 뿐"99 원 + 원09.29 14:1574371 5
내년부터 10대는 인스타못함ㅋㅋ2 배진영(a.k.a발 09.21 23:35 5961 0
저걸 누가 하지? ☜ 식으로 취하면 나중에 그게 본인이 되는 달글1 옹뇸뇸뇸 09.21 23:33 812 0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49 +ordin 09.21 23:33 132844 14
입짧은햇님의 삼순이 비빔밥 먹방 처음 보고 놀란 김선아5 qksxks ghtjr 09.21 22:12 14494 0
인사담당자가 꼽은 불필요한 스펙 순위.jpg146 자컨내놔 09.21 22:11 120348 1
당시 설렌다고 약간 소란이었던 웬디 성규 팔씨름12 자컨내놔 09.21 22:00 12546 8
(스포주의) 흑백요리사는 무협이다7 555 09.21 21:20 10880 3
노홍철이 돈 열배를 내고서라도 먹겠다 극찬한 카레13 유우* 09.21 21:00 14703 0
전남친 기프티콘 자판기3 삐삥 09.21 20:58 5436 0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151 삐삥 09.21 20:55 116168 2
닌텐도 특허 수준.jpg9 다시 태어날 09.21 20:53 6131 1
[언니네산지직송] 오늘 염정아가 만든 감바스 사이즈.jpg56 민초의나라 09.21 20:52 63551 7
고구마말랭이 맛에 당황한 햄스터16 호롤로롤롤 09.21 20:51 14743 7
아빠 휴대폰 검사하는 딸.gif1 환조승연애 09.21 20:51 4314 0
연인사이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 치킨 매너9 자컨내놔 09.21 20:32 11880 0
자색 고구마 겁나 맛있게 먹는 고양이2 Tony Stark 09.21 20:31 1723 0
차은우와 인터뷰하는 경리.gif3 김밍굴 09.21 19:43 7961 1
어린이용 고구마캐기 장갑7 인어겅듀 09.21 19:30 13355 5
강아지가 왜 이러나 했더니7 부천댄싱퀸 09.21 19:30 11126 8
로맨틱코메디 드라마에서 여주 제일부러운거9 김밍굴 09.21 19:30 1142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4:36 ~ 9/30 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