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정부ll조회 7668l


 
😍
2개월 전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262 우우아아09.16 10:3495823 0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197 유우*09.16 11:4981487
이슈·소식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115 Imymeminep09.16 14:1773730 1
이슈·소식 어제) 디시에 AI 유저가 상주하고 있다는게 걸렸음150 ittd09.16 10:3875574 20
이슈·소식 SK 하이닉스 "대물렌즈" 참사....jpg121 우우아아09.16 15:0963559 1
짬뽕 그릇 내놓은거 먹고 죽은 강아지88 우물밖 여고 06.29 13:04 91260 1
쉬는 날 머리 안 감는 사람들 모임.jpg13 마유 06.29 13:04 8977 2
여청수사팀에서 근무하는 경찰의 고백.jpg6 우물밖 여고 06.29 13:01 8065 2
호올스를 물고 태어난 고양이.gif8 +ordin 06.29 13:00 7573 5
두부멘탈일때 할수있는 노팬티 극복법.twt26 자컨내놔 06.29 13:00 32582 7
공원에서 특이한친구를 사귄 디씨인...JPG7 XG 06.29 12:59 9075 3
[아빠어디가] 성동일이 딸 빈이에게 생전 처음 골라준 옷.jpg112 요원출신 06.29 12:52 32604 36
와 나 서울 지옥철 경험했는데 ㄹㅇ서울사람들 독기 가득하네234 까까까 06.29 12:06 128290 11
보여주기 급급한 삶은 얼마나 외로운지.twt1 NUEST-W 06.29 12:05 10251 1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는거 몇 시부터 민폐인가요? t0ninam 06.29 12:00 1145 0
나는솔로에서 이이경이 코 팠던 이유16 qksxks ghtjr 06.29 11:57 20641 0
어느 06년생 금수저 학생의 삶ㄷ..jpg100 칼굯 06.29 11:30 98118 1
대구인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이유.jpg266 가리김 06.29 11:24 104979 19
개인적으로 길티라고 생각되는 행동 얘기해보는 달글 엔톤 06.29 11:07 3526 1
모기와 파리의 여름 근무 시간표2 wjjdkkdkrk 06.29 10:58 2066 0
81년생 신랑이 9급 공무원 시험 준비하겠대요.jpg13 아주조금 06.29 10:22 13933 0
[유퀴즈] 영어 동시 통역사의 역대급 순발력17 킹s맨 06.29 10:02 20161 19
생각보다 너무 어려서 놀란 남배우2 한 편의 너 06.29 10:01 3792 0
T vs F '생각해 볼게' 의 의미는?3 박뚱시 06.29 09:56 2823 0
시비건 고양이 집까지 쫓아온 바다표범2 참섭 06.29 09:55 29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0:12 ~ 9/17 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