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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금고 훔친 용의자 찾았다('그것이 알고 싶다') - 뉴스컬처 (NEWSCULTURE)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22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故 구하라 씨 금고 도난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CCTV 속 범인의 정체를 추적한다.한 달 전, 영국의 공영방송 BBC에서 공개한 ‘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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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속 남성은 키 180cm의 날씬한 체형, 20대에서 30대로 추정되며 도수 있는 안경을 끼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유력한 용의자를 찾아낸다.
"이 분이 좀 비슷하대요, 어 그러네요?"
과연 그는 누구일까?
범인은 금고 속 휴대전화기에 보관된 내용이 알려지는 걸 막으려는 누군가의 청탁을 받고 범행한 걸까? 세간의 의혹처럼, 범인은 버닝썬 사태와 연관된 인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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