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MINTTYll조회 83183l 3


 
   
😥
6일 전
😥
6일 전
😥
6일 전
😥
6일 전
😥
6일 전
😥
6일 전
😥
6일 전
아....
6일 전
😥
6일 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린애를 발로차냐 지자식만 과잉보호. 이러니 요즘애들 죄다 이기적임
6일 전
강세헌  법무법인 도국
님도 자식 머리끄댕이 잡히고 뒤에서 누가 목 조르려고 하면 말로 해결해보세요
6일 전
손으로 떼면되지 이건 폭행으로 고소해도 할말없음
6일 전
대갈 꽃밭인거 티내지마라 진짜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린애를ㅋㅋ 딱봐도 맘ㅜ충이네 애니까 봐줘야 된다는 마인드 멋져요!
6일 전
피임의 중요성을 이렇게 알게 되네요☺️
6일 전
손으로 떼면되지..? 무슨 마빡에 나뭇잎붙은거 떼듯이 말하네 ㅋ
6일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 ㅋㅋㅋㅋㅋ
6일 전
? 물려고 오는 개 발로차면 뭐라할 사람이시네 저건 당연한거죠
6일 전
이건 또 뭐임
6일 전
4살 생각보다 작아요. 4살이면 태어난지 48개월전후 입니다. 방금전에 기어다닌애를 목 조른건데 상황 해결하려고 발로만 찬게 다행이죠
6일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저 응애인데 님 머리끄댕이잡고 목졸라볼게요 어떻게 대처하실거에요? 응애
6일 전
4살과 초등5학년 덩치차이를 생각안하시나? 7살이4살아이밀면 확뒤로나자빠지는데
6일 전
목 조르기 시작하고 10초면 기절해요.
6일 전
?? 판결문에 비슷한 사건 정당방위로 결론난 것 있습니다.
절대 과보호 아닙니다

6일 전
나는야 집순이  이불밖은 위험해
????????? 내자식이 죽게 생겼는데요?
6일 전
지능이 부족함?
6일 전
참...
6일 전
와...이런생각하는사람이 있다고???그상황이면 큰일생기기전에 발로 차서라도 일단 떼어놓는게 맞는거다
6일 전
그 순간엔 어린애가 아니라 남을 죽이려는 사람이죠. 게다가 4살에게 12살은 체격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인 걸요
6일 전
4살이면 신체적으로 매우 연약한 시기이고 자폐아들은 흥분하면 힘이 엄청 쎄집니다
6일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그러다 진짜 큰사고라도 나면 님이면 아직 애니까 봐줄수있나요? 4살짜리여자애가 무슨힘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아이를 힘으로 상황을 벗어나나요 어른이 힘으로 떼어내야지.
6일 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초등학교 5학년이 4살 목 조르려했다니 수준의 말
왜 한쪽 상황만 이해해주나 양쪽다 이해하던지 양쪽다 아니라고 하던지

6일 전
콘돔좀 쓰시지 아이고 참 .. 이런게 나오네
6일 전
본인 아이나 가족 누가 목조르려고 하면 "아이고 선생님 지금 너무 공격적이신데요 진정하시고 뒤로 조금 물러나 주시겠습니까" 하시려구요?
6일 전
긴급한 상황엔 당연히 즉각 대응이 필요한겁니다
6일 전
12살이 4살 목조름 -> 4살 죽음
성인이 놀라서 12살 발로 참 -> 그런다고 12살 안죽음

6일 전
님 아들이세요?
6일 전
저 쓰니가 님도 한 번 발로 차야될 듯
6일 전
ATLEF  Fleta
익잡 어그로들이 인포까지 출몰.. 답없다
6일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말이 4살이지 이제 막 걷는 거 익숙해져서 조심조심 뛰어보는 나인데요..
5일 전
죽을수도있었던거에요 눈이 안돌아가겠어요?
5일 전
희다람  ٩(ˊᗜˋ)و
부모가 말하는 4살이라함은 만3세인데요.. 40개월인 저희 아들이 상위 10프로 키인데도 100센티가 조금 넘습니다. 몸무게가 16키로고요. 그런 애한테 초등 5학년이 와서 목을 조르면 어느 부모라도 걷어찰겁니다.
5일 전
희다람  ٩(ˊᗜˋ)و
저 역시 저희 아이가 그런 상황에 처하면 눈깔 돌아서 후려치고 걷어찰거같네요..
5일 전
 
당장 애기 목숨이 걸린 문제니.. 참
6일 전
그렇게 한번 당해봐야 안그러지않을까요
6일 전
어설프게 떼어냈다간 다시 달려들 위험이 더 큽니다
6일 전
둘다 안타깝네요...그래도 두쪽다 크게 다친 건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6일 전
와 11살짜리 남자애가 4살 딸 머리끄댕이 잡고 목 조르려하면 눈 안 돌아갈 부모가 있을까요...
6일 전
4살이면 진짜 작고 아기예요...
6일 전
진짜 4살 아이에게 그런 일이 벌어져서 부모 입장에서 얼마나 놀라셨을까ㅜㅜ
6일 전
진짜 자폐라는게 너무 힘든 병인것 같아요...ㅜㅜ
6일 전
저 아이가 더 커서 힘도 세져서 저러면 끔찍할것같아요... 부모님도 저 애도 안타깝다
6일 전
자폐는 희망고문같음
6일 전
4살이면 제가 엘사 친구라고 해도 믿는 그런 정말 작은 아이에요...
6일 전
비극이다 다운증후군도 치료법을 찾고 있는데 자폐도 꼭 찾을 수 있길 바라요
6일 전
5살정도 되는애라보고 과하지않나 싶었는데 초5네요...??
6일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하 진짜 끔찍하다ㅠㅠ 그래도 빨리 발견하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6일 전
그냥 마음이 안 좋다...
6일 전
찰리 푸스  차라리 봄도 꽃피지 마라
계속 생각나고 찝찝한 이유가 뭘까 하고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알 것 같네요
6일 전
비는 그 아이 어머니 모습이 상상이 가서..뭐라 못한 그 마음 이해가 가요..
6일 전
하이고...ㅠ
6일 전
발로 차기만 한게 다행이죠 그리고 보통자페아들은 또래보다 덩치가 커요
6일 전
그 자폐아 부모님 안타깝기만 함..
6일 전
자폐도 안 심한 애들은 취업도 하고 장애 기준으로 엄청 똑똑한 애들도 있어요 ㅠ 근데 저런 케이스는 아무래도 힘드시겠죠.. ㅠㅠ
6일 전
전에 자폐 남학생이 본인보다 어린아이 계단 난간인가에서 들고 아래로 떨어뜨려서 부모가 보는 앞에서 추락사한 경우도 있었는데 장애인이라 처벌 안받은걸로 알아요
5일 전
adt  반박시 님 말이맞음
자폐증 있는 애들이 어린애들 때리는 경우 많던데
5일 전
글쓴 분도 충분히 이해가고 자폐아동 부모님도 참 힘드실 것 같네요 마음이 참 착잡해지네요
5일 전
전혀 생명의 위협까지는 느낄거리가 아닌데 과잉반응 했다<이러면 문제가 되지만요
동년배도 아니고...만3세여아, 고학년남아면 순간적으로 그렇게 반응할수도있다고생각함

5일 전
피하는게 최선
5일 전
마음이 안 좋다...
5일 전
참 안타깝네요…
5일 전
애 키우는 입장에서 둘다 이해가 가니 참 안타깝네요
국가에서 장애아들은 책임지고 키워주는 정책이 필요해요 전 국민한테 얼마씩 나눠주는 포퓰리즘 정치는 제발 그만하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인스스로 워터밤 저격한 줄리안280 9501077:08107485
유머·감동 독일애들 프로포즈 다이아 크기 진짜 ㅋㅋㅋㅋㅋ142 NUEST-W8:5596612 1
유머·감동 와 나 서울 지옥철 경험했는데 ㄹㅇ서울사람들 독기 가득하네159 까까까12:0676196 8
유머·감동 대구인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이유.jpg163 가리김11:2461808 9
이슈·소식 모델 한혜진 별장에 침입한 중년들이 한혜진에게 한 말97 꾸쭈꾸쭈7:4686375 17
김재중피셜 현 sm 동방신기 멤버들이랑 관계202 꾸쭈꾸쭈 06.27 15:14 102289 26
충주맨이 말하는 공무원 인기 하락 이유345 멍ㅇ멍이 소리 06.24 17:05 97429
아이돌 최단기록인데 너무 조용한...218 가나슈케이크 06.28 02:24 88968
난리난 교보문고 근황340 Jeddd 06.26 19:21 111915
시그니처 지원 측 "'노빠꾸' 편집본 사전 공유, 어떤 감정적 문제도 없다” [전문..134 CIX 용 06.22 12:45 74911 0
현재 난리난 파주시..jpg159 데이비드썸원 06.22 16:48 93866 4
파업한 의사들 진짜 연봉 뜸238 wjjdkkdkrk 06.22 12:49 83914 6
피겨선수 이해인 성추행한것도 아니었네. 진짜 너무 억울할듯142 PINT 06.28 12:59 83027 8
뉴스에 연예인이 나왔는데, 앵커와 혼돈되는 상황.jpg139 가리김 06.27 09:28 97473 21
덴마크 판매금지 당한 후 불닭볶음면 상황.JPG190 우우아아 06.23 14:09 83679
좋은소식) 출산율, 혼인율 증가102 Sigmund 06.26 14:44 78880 7
밀양시, 여중생 성폭행 사건 관련 대국민 사과97 이리이리088 06.25 15:49 72898 20
현재 초대박났다는 유시민 신간.JPG178 우우아아 06.26 14:39 79765 40
모델 한혜진 별장에 침입한 중년들이 한혜진에게 한 말99 꾸쭈꾸쭈 7:46 86845 18
자폐아가 갑자기 우리애 목을 졸랐음82 MINTTY 06.23 12:39 83183 3
끼임사고 당한 노동자 팔 뽑아서 길가에 버린 농장주인108 원 + 원 06.25 12:14 86034 10
방금 월드게이 3편 예고했다는 케이윌 ㄷㄷ98 어나더레벨이 06.25 20:19 56050 20
화려하지만 갇히기 딱 좋다는 신도시 TOP2136 지상부유실험 06.25 21:41 89551 6
구직도 취준도 안하는 청년 50만명128 세상에 잘생긴 06.24 14:06 76652 4
이번 계기로 경단녀 탈출한다는 슈게임 제작자190 사정있는남자 06.26 15:45 7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