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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TYll조회 83959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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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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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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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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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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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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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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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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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린애를 발로차냐 지자식만 과잉보호. 이러니 요즘애들 죄다 이기적임
3개월 전
강세헌  법무법인 도국
님도 자식 머리끄댕이 잡히고 뒤에서 누가 목 조르려고 하면 말로 해결해보세요
3개월 전
손으로 떼면되지 이건 폭행으로 고소해도 할말없음
3개월 전
(2024/8/26 1:05:3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굳이 그런 단어를 써야하나요? 저 사람이 여성인지 남성인지 어떻게 아세요 ㅋㅋ
2개월 전
유쟈차에게
제 맘인데요? 쓰든 말든 뭔상관?

2개월 전
Sill에게
신고 많이 접수돼서 신고도 못하네 ㅋㅋㅋ 어휴 말 섞는 시간이 아깝다

2개월 전
유쟈차에게
ㅋㅋㅋㅋ한 번만 접수해도 그렇게 떠 원래~모르면 차라리 가만히 있어라ㅜ시간 아깝다면서 10일 넘게 지난 댓에 굳이굳이 꾸역꾸역 댓 단건 넌데 개웃김ㅜㅜㅋㅋ 먼저 말걸어놓고 시간 아깝대ㅋㅋㅋㅋㅋ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잘한다~

2개월 전
Sill에게
정상적으로 답변해줄줄 알았는데 그냥 노답이라 아깝다고 한 건데? 🤷‍♀️ 신고 원투데이 먹어본 게 아닌가보네 ㅜ 잘 알고있는 거 보면 🤭 인생 파이팅 ㅋㅋ

2개월 전
유쟈차에게
신고를 해봤으니까 아는거지ㅜ 신고 당하면 그걸 어캐 알겠어ㅠㅋㅋㅋ으휴 무식해ㅜㅜ

2개월 전
Sill에게
어우 달려오는 거 봐 ㄷㄷ 상주하나봄 진짜 극성이다

2개월 전
유쟈차에게
ㅋㅋㅋ우연인데? 너도 극성이네

2개월 전
Sill에게
🤭 네~ 그러시겠지요

2개월 전
유쟈차에게
하여간 꼭 먼저 시비 거는 애들 보면 정병 많아~

2개월 전
Sill에게
혐오단어 사용 왜하냐 물었는데 시비라니 일생가? ㅎㅎ 천성이 쌈닭인듯 ㅠㅠ

2개월 전
피임의 중요성을 이렇게 알게 되네요☺️
3개월 전
손으로 떼면되지..? 무슨 마빡에 나뭇잎붙은거 떼듯이 말하네 ㅋ
3개월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 ㅋㅋㅋㅋㅋ
3개월 전
? 물려고 오는 개 발로차면 뭐라할 사람이시네 저건 당연한거죠
3개월 전
이건 또 뭐임
3개월 전
4살 생각보다 작아요. 4살이면 태어난지 48개월전후 입니다. 방금전에 기어다닌애를 목 조른건데 상황 해결하려고 발로만 찬게 다행이죠
3개월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저 응애인데 님 머리끄댕이잡고 목졸라볼게요 어떻게 대처하실거에요? 응애
3개월 전
4살과 초등5학년 덩치차이를 생각안하시나? 7살이4살아이밀면 확뒤로나자빠지는데
3개월 전
목 조르기 시작하고 10초면 기절해요.
3개월 전
?? 판결문에 비슷한 사건 정당방위로 결론난 것 있습니다.
절대 과보호 아닙니다

3개월 전
나는야 집순이  이불밖은 위험해
????????? 내자식이 죽게 생겼는데요?
3개월 전
지능이 부족함?
3개월 전
참...
3개월 전
와...이런생각하는사람이 있다고???그상황이면 큰일생기기전에 발로 차서라도 일단 떼어놓는게 맞는거다
3개월 전
그 순간엔 어린애가 아니라 남을 죽이려는 사람이죠. 게다가 4살에게 12살은 체격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인 걸요
3개월 전
4살이면 신체적으로 매우 연약한 시기이고 자폐아들은 흥분하면 힘이 엄청 쎄집니다
3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그러다 진짜 큰사고라도 나면 님이면 아직 애니까 봐줄수있나요? 4살짜리여자애가 무슨힘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아이를 힘으로 상황을 벗어나나요 어른이 힘으로 떼어내야지.
3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초등학교 5학년이 4살 목 조르려했다니 수준의 말
왜 한쪽 상황만 이해해주나 양쪽다 이해하던지 양쪽다 아니라고 하던지

3개월 전
콘돔좀 쓰시지 아이고 참 .. 이런게 나오네
3개월 전
본인 아이나 가족 누가 목조르려고 하면 "아이고 선생님 지금 너무 공격적이신데요 진정하시고 뒤로 조금 물러나 주시겠습니까" 하시려구요?
3개월 전
긴급한 상황엔 당연히 즉각 대응이 필요한겁니다
3개월 전
12살이 4살 목조름 -> 4살 죽음
성인이 놀라서 12살 발로 참 -> 그런다고 12살 안죽음

3개월 전
님 아들이세요?
3개월 전
저 쓰니가 님도 한 번 발로 차야될 듯
3개월 전
ATLEF  Fleta
익잡 어그로들이 인포까지 출몰.. 답없다
3개월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말이 4살이지 이제 막 걷는 거 익숙해져서 조심조심 뛰어보는 나인데요..
3개월 전
죽을수도있었던거에요 눈이 안돌아가겠어요?
3개월 전
희다람  ٩(ˊᗜˋ)و
부모가 말하는 4살이라함은 만3세인데요.. 40개월인 저희 아들이 상위 10프로 키인데도 100센티가 조금 넘습니다. 몸무게가 16키로고요. 그런 애한테 초등 5학년이 와서 목을 조르면 어느 부모라도 걷어찰겁니다.
3개월 전
희다람  ٩(ˊᗜˋ)و
저 역시 저희 아이가 그런 상황에 처하면 눈깔 돌아서 후려치고 걷어찰거같네요..
3개월 전
 
당장 애기 목숨이 걸린 문제니.. 참
3개월 전
그렇게 한번 당해봐야 안그러지않을까요
3개월 전
어설프게 떼어냈다간 다시 달려들 위험이 더 큽니다
3개월 전
둘다 안타깝네요...그래도 두쪽다 크게 다친 건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3개월 전
와 11살짜리 남자애가 4살 딸 머리끄댕이 잡고 목 조르려하면 눈 안 돌아갈 부모가 있을까요...
3개월 전
4살이면 진짜 작고 아기예요...
3개월 전
진짜 4살 아이에게 그런 일이 벌어져서 부모 입장에서 얼마나 놀라셨을까ㅜㅜ
3개월 전
진짜 자폐라는게 너무 힘든 병인것 같아요...ㅜㅜ
3개월 전
저 아이가 더 커서 힘도 세져서 저러면 끔찍할것같아요... 부모님도 저 애도 안타깝다
3개월 전
자폐는 희망고문같음
3개월 전
4살이면 제가 엘사 친구라고 해도 믿는 그런 정말 작은 아이에요...
3개월 전
비극이다 다운증후군도 치료법을 찾고 있는데 자폐도 꼭 찾을 수 있길 바라요
3개월 전
5살정도 되는애라보고 과하지않나 싶었는데 초5네요...??
3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하 진짜 끔찍하다ㅠㅠ 그래도 빨리 발견하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3개월 전
그냥 마음이 안 좋다...
3개월 전
찰리 푸스  차라리 봄도 꽃피지 마라
계속 생각나고 찝찝한 이유가 뭘까 하고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알 것 같네요
3개월 전
비는 그 아이 어머니 모습이 상상이 가서..뭐라 못한 그 마음 이해가 가요..
3개월 전
하이고...ㅠ
3개월 전
발로 차기만 한게 다행이죠 그리고 보통자페아들은 또래보다 덩치가 커요
3개월 전
그 자폐아 부모님 안타깝기만 함..
3개월 전
자폐도 안 심한 애들은 취업도 하고 장애 기준으로 엄청 똑똑한 애들도 있어요 ㅠ 근데 저런 케이스는 아무래도 힘드시겠죠.. ㅠㅠ
3개월 전
전에 자폐 남학생이 본인보다 어린아이 계단 난간인가에서 들고 아래로 떨어뜨려서 부모가 보는 앞에서 추락사한 경우도 있었는데 장애인이라 처벌 안받은걸로 알아요
3개월 전
adt  반박시 님 말이맞음
자폐증 있는 애들이 어린애들 때리는 경우 많던데
3개월 전
글쓴 분도 충분히 이해가고 자폐아동 부모님도 참 힘드실 것 같네요 마음이 참 착잡해지네요
3개월 전
전혀 생명의 위협까지는 느낄거리가 아닌데 과잉반응 했다<이러면 문제가 되지만요
동년배도 아니고...만3세여아, 고학년남아면 순간적으로 그렇게 반응할수도있다고생각함

3개월 전
피하는게 최선
3개월 전
마음이 안 좋다...
3개월 전
참 안타깝네요…
3개월 전
애 키우는 입장에서 둘다 이해가 가니 참 안타깝네요
국가에서 장애아들은 책임지고 키워주는 정책이 필요해요 전 국민한테 얼마씩 나눠주는 포퓰리즘 정치는 제발 그만하고

3개월 전
4실이면 얼마나 연약한데... 이제 막 뼈가 자리잡고 자라는 아이임. 아버님 대처가 백번천번 잘한거......
2개월 전
비극.,.ㅜ
2개월 전
티제미  🤍
ㅠㅠ...
1개월 전
당연히 내 아들 딸이 저러면 부모입장에서 어떻게 이성적임 그리고 애가 나이가 어린데 목 조르면
당연히 죽을수도 있고 후유증 남을수도 있는데
부모 입장에서는 저 대처가 최선이였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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