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소름돋는 카톡 1위

[_OvO/]

아 거짓말...

[두밧두 최연준]

아 제발 동생이 장난치는 거라고 해주세요..후기 제발

[김데일리]

집 와서 전기파리채로 지졌다고 본 것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정한내꺼]

😲

[유눈]

😱

[베르룬]

러브 버그는 아니고 저런 적 있는데 진짜 답 안 나와요 강원도+나무, 풀 조금 있는 주택가 2층이었는데 엄마가 나가면서 현관문 활짝 열고 거실에 불 다켜놓고 나가서
제방에서 몇 시간 게임하다가 방문 딱 열고 거실 보니까 깨끗한 흰색으로 도배된 벽지가 온갖 날벌레들로 새까맣게 도배가 되어 있더라고요? 벌레는 안 무서워해서 무섭진 않았는데 그냥 뇌 정지 ㅋㅋㅋ 쟤들을,,, 어떻게 잡지,,,? 결국 문 닫고 온 집안을 에프킬러 한 통씩 들고 진짜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다 뿌리고 문 닫고 피신하고 한 시간 후에 나가서 벌레 시체들 키웠었네요 그때 뇌에 각인되어서 무조건 여름엔 해 떨어질 때쯤 되면 문, 창문 단속부터 한답니다.

[무로돌아가]

으악ㅠㅠ

[힝구힝힝]

저도 모기 저런적 있었는데 청소기로 다 빨아땡겼어요,,

[나는야 집순이]

으악

[my satisfaction]

으으으으으..........

[S.H.Y]

아 가사가 너무 적절한데

[꿀감자]

도배된거 사진은 없나요 궁금

[미핖]

심신미약 이슈로 사진은 못찍으셨대요 ㅋㅋㅋㅋ큐ㅠㅠㅠ

[아샷추 주세요]

으악

[룰루랄라링]

어후ㅜ 상상만 해도 끔찍스..

[손나은]

ㅋㅋㅋㅋㅋㅋ

[총몇명]

상상된다 😖

[213458789]

아대박이네요

[Cobalt Blue]

으어ㅓ억.......

[부동의 첫사랑]

이게 진짜라니...

[닉네임297348]

아? 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쇼콜라체리밤]

저는 본적이 없네요
우리 집에는 거미 정도?

[버블팝]

어째서... 방충망까지 열고 나간건가요 ㅠㅠㅠㅠㅠ

[들꽃놀이~]

러브버그가 어떤거에요?

[들꽃놀이~]

헉...

[글램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핼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귀여우시다...

[Rainywish]

으악

[강창호]

하루살이같은 벌레들 잔뜩 들어온걸 경험해본적 있는데 러브버그면 더 크겠네..

[마리골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