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COUPS.ll조회 1672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윤석열 정부, 5·18유공자·참전용사 생계지원금 내년 예산 77억원 삭감257 펩시제로제로12:3463601 26
이슈·소식[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180 episodes10:0886300 2
정보·기타 현재 반응 안좋은 크린토피아 리브랜딩..jpg126 아공방7:55100865 1
이슈·소식 현재 착장때문에 난리 난 블랙핑크 로제.JPG203 우우아아8:3993412 31
정보·기타 안경인들 희소식.. 기스난 안경 복원하기...jpg117 임팩트FBI12:1067252 5
내성적인 사람이 내성적인 사람을 만났을 때 307869_return 06.24 00:57 3997 1
어느 집 테라스에 나타난 곰1 쇼콘!23 06.24 00:50 982 0
입사했는데 6살 어린사원이 선배님이라고 부르랜다2 이등병의설움 06.24 00:47 3912 0
식사할때 더러운 말 하는 8살 딸을 후려친 엄마.jpg36 박뚱시 06.24 00:45 19235 7
옆집에서 잠깐 데려온 새끼 강아지.jpg4 엔톤 06.24 00:26 4501 2
태연서현 자세 광기라 생각하는 달글22 게터기타 06.24 00:26 27535 11
늙어서야 깨닫는 인생의 진리 311869_return 06.24 00:23 2952 1
압사사고 날것같은 김포골드라인1 사정있는남자 06.24 00:19 3897 1
결혼 안하면 안될거같은 두 사람.jpg3 성우야♡ 06.24 00:19 6381 0
우울증 자가진단 해볼래?3 XG 06.24 00:14 1906 0
강호동 개빡친 장면.gif10 데이비드썸원 06.24 00:01 5600 4
네임스탬프 이게 뭔데.jpg 담한별 06.23 23:55 3323 0
아 방금 당근했는데 개터짐.jpg12 게터기타 06.23 23:52 15022 5
한일부부 당연하지 게임 대참사...mp41 ♡김태형♡ 06.23 23:50 1251 0
친구와 아이스크림 잘라먹기 대결.gif S.COUPS. 06.23 23:48 1672 1
진짜 백해무익하다고 생각하는 음식.jpg40 wjjdkkdkrk 06.23 23:46 22812 1
머리카락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잘려있어2 친밀한이방인 06.23 23:46 3010 1
툥바오가 물지말랬더니 흥칫뿡하고 삐져서 가버린 후이바오🐼ㅋㅋㅋㅋㅋ.gif1 수인분당선 06.23 23:45 1005 0
영어를 한글로 번역 했는데, 뉘앙스가 확 달라진 사례1 세상에 잘생긴 06.23 23:45 4479 0
반지의 제왕 삽화가가 일을 그만 둔 이유3 언더캐이지 06.23 23:40 3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22:28 ~ 9/27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