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정있는남자ll조회 3897l 1

압사사고 날것같은 김포골드라인 | 인스티즈

김포골드라인 조만간 뭐 하나 사고 터질듯... | 유머 게시판 | 루리웹

에스컬레이터 비켜서 줄을 서야지 저 앞에 줄 서는건 뭔 생각이야? ㄷㄷㄷㄷㄷ

m.ruliweb.com



압사사고 날것같은 김포골드라인 | 인스티즈

에스컬레이터 앞까지 사람들이 지하철기다리는 줄?인듯

압사사고 날것같은 김포골드라인 | 인스티즈

무섭다진짜

추천  1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554 임팩트FBI09.28 22:4392537 2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16 Tony Stark09.28 21:2277551 0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95 성종타임09.28 22:4344246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98 베데스다09.28 19:1695152 1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96 306463_return09.28 20:5177727 3
세븐틴 버논 여동생: 자꾸 제 오빠랑 결혼하고싶다고 하시는데... 민초의나라 09.24 15:42 6506 1
그리운 목소리...故 우혜미, 오늘(21일) 5주기 호롤로롤롤 09.24 15:26 5480 1
여자 PC방 알바의 흔한 일상.jpg3 가리김 09.24 15:11 5545 0
솔직히 킹쁘게 생긴 40대 여배우 게터기타 09.24 15:07 7041 1
나사 빠진거같은 빙그레x해태 아이스크림 광고ㅋㅋㅋㅋㅋㅋ1 한문철 09.24 15:01 2683 0
이해하면 섬뜩한 사진..20 부천댄싱퀸 09.24 14:49 14842 0
100년 전의 시인 김소월이 묻다5 311344_return 09.24 14:49 2649 0
남매끼리 사이 좋은 달글2 훈둥이. 09.24 14:46 3032 0
양세찬 전소민 초면이던 시절.jpg2 옹뇸뇸뇸 09.24 14:41 6910 0
어딘가 이상한 직장인과 군인 존 스미스 09.24 14:38 4592 0
껄렁한데 여유롭고 능글 똘끼 다정 강강약약 멋있는거 다 가진 연상수 나와서 군침 싹..1 맠맠잉 09.24 14:09 1675 1
직장상사도 없고 하루종일 놀면서 불만 제대로 들어오는지 확인하는데 연봉 15억. 근..3 308679_return 09.24 14:08 6914 0
까만 강아지 특징19 S.COUPS. 09.24 14:06 11853 5
이번 컨셉 너무 잘어울리는 남돌.jpg 밍그릿 09.24 13:49 1506 0
나 당근에서 진짜 귀여운 글 봤어 ㅠㅠㅠㅋㅋㅋㅋㅋ20 311869_return 09.24 13:45 13742 8
월급 40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137 우Zi 09.24 13:40 79654 4
중국 푸드트럭.gif2 이차함수 09.24 13:40 3795 0
당근에서 의자 거래한 후기5 킹다이 09.24 13:08 6924 0
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씨게옴..9 어니부깅 09.24 13:07 12450 0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1 가나슈케이크 09.24 12:51 24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48 ~ 9/29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