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박뚱시ll조회 19232l 7


 
   
후기가 궁금해지는 글 ㅜㅜ
잘 해결되셨을까.. 아이도 긴장감이 높아 그런 행동이 나오는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ㅠㅠ

2개월 전
이상형  박강현
222
2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조언을 얻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푸념 아닐까요 애 데리고 병원까지 가서 검사 시킨 것 보면 커뮤에만 의존해서 답 얻으려는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요 진짜는 병원도 안 데려가고 회피해요
2개월 전
Fresh Blood  끝없는새벽불타는저녁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마지막 문단 보면 진지하게 조언을 구하고 있는 것 같아요
2개월 전
엄 저는 그냥 명목상 써 놓은 문장이라고 생각해서요...... 다른 엄마들 경험 같은 거나 듣고 싶었겠죠 그리고 진지하게 조언 구하는 게 맞다 해도 전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의견이 다른가 봅니다
2개월 전
Fresh Blood  끝없는새벽불타는저녁
에휴 아니에요 저도 참 보면서 답답해서 쓴 댓글이었어요
폭력은 절대 반대하던 엄마가 애를 심하게 두 번이나 때릴 정도로 저 엄마도 이미 많이 지칠 대로 지친 상태인데 서로를 위해 빨리 솔루션을 받지 싶은 생각이었어요 애엄마를 비난할 생각은 아니었고요
근데 밑에 다른 분 댓글 보니까 아무래도 육아는 다른 경험자들 조언이 꽤 도움이 되는 게 맞긴 한 것 같기도 하고...

2개월 전
젠젠젠젠  젠2
걍 조언 얻는공간이라 조언 얻는거같은데요.. 마지막에 병원도 다시 가본다고 하는데.. 육아는 경험담들도 무시 못하는데 ..
2개월 전
Fresh Blood  끝없는새벽불타는저녁
그래요 저도 답답해서 썼는데 폭력은 절대 반대하던 엄마가 애를 심하게 두 번이나 때린 거 보면 저 엄마도 이미 많이 지칠 대로 지친 것 같아서 커뮤에서 저러느니 하루 빨리 전문가의 솔루션이 시급해 보였어요 근데 님 말씀처럼 육아가 경험자들 조언도 무시 못 하니까 그렇기도 하네요...
2개월 전
부끄러우면 부끄럽다고 말을 하라고 가르쳐야 할듯요.. 뭐 이런것까지 가르쳐야 되나 싶은것도 다 가르쳐야 하는것같더라고요…
2개월 전
다른사람에게 창피당하는 걸 한 번 겪어보는건... 안되려나요? 수치심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인지 알 수 있도록요
2개월 전
청양고추바이브  산이는 산냥이
다떠나서걍너무속상해보이심 ㅜ...
2개월 전
유우짱  상추박솸🥬드에러단
그러게요ㅜㅜ... 어머니가 글에서도 넘 속상해보여서 맘아파요🥺...
2개월 전
ㅜㅜ
2개월 전
이 글은 볼 때마다 가슴 답답해져요… 어머님이 너무 지치신 게 느껴져서 ㅜ
2개월 전
진짜 어머니 너무 안쓰러워요...ㅠㅠ지치신게 글에서도 느껴짐..
2개월 전
이런 글은 보통 보호자가 문제네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건 엄마가 너무 안쓰러움.......애가 기질이 많이 독특한거 같은데 너무 힘들겠다......ㅠㅠㅠㅠ
2개월 전
틱장애 아닌가..
2개월 전
22 이거 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개월 전
저정도면 대학병원가서 검사를 꾸준히 받아야할것같은데…솔직히 저정도면 훈육이고 뭐고의
레벨을 넘어섰어요.
꾸준히 검사받고 치료 받게 하셔야합니다..
하..근데 글만 읽어도 진짜 아이도 힘들것같고 부모님은 정말 살아도 사시는게 아닐것같네요ㅠㅠㅠ

2개월 전
어머님은 할만큼 하고 계셨던 것 같음 .. 진심으로 노력하시고 .. 진짜 그저 안타깝다 .. ㅜㅜ 너무 힘드실것같은데ㅜㅜ
2개월 전
승관이는 폼폼푸린  츄! 너무 귀여워서 미안해♥
이글은 진짜 읽을때마다 어머니 심정이 너무 잘 느껴져서.. 안타까우요..ㅜㅜ
2개월 전
속이 갑갑해지네요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2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속상하겠다.....
2개월 전
데리고 나가서 다시 해보라고 했으니 그 말 그대로 했을뿐인데 맞은건 애도 좀 억울하지 않을까요?
2개월 전
전 이글 예전에 한번 본 이후로 두번은 못읽어요 어머님도 너무 안타깝고 어린 애가 싸대기 여러번 연속으로 맞았을꺼 상상하니 너무 끔찍해서요ㅠ
1개월 전
진짜 안타깝다 그냥,,,
1개월 전
틱장애인것같은데
1개월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2..틱 아닐가요?
21일 전
틱이면 병원에서 이미 진단이 나왔을거 같은데요?!
17일 전
맨날 앞부분에 진지하게 쓰고 뒷부분에 낚시성 글이 많아서 또 그러려나 하고 내렸는데 아니었네요….
19일 전
아동폭행 아닌가 죗값 받으시길
17일 전
애기때 그리고 초등학생 중학생 까지도 어른이 볼때 이해안되는 행동 하는 애들 많음...내 아이가 완벽히 정상적이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것도 현실인듯ㅜ
17일 전
으 저걸 어떻게 참아
17일 전
애기키울때 말이 안통한다고할때는 훈육도 필요함
17일 전
지금도 내성내향적이지만 사회생활은 쩔수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데 어릴때는 과하게 내성적이었거든요
근데 어릴때는 낯선 공간에 낯선 사람들과 있는게 너무 싫어서 평소엔 말 잘듣는 아이인데 유독 때를 쓰거나 자는걸로 상황을 회피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이도 과하게 내성적이라서 돌발행동을 하는거라고 생각돼요
특히 글 초반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유독 엄마한테 들러붙는건 왜 문제행동인지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엄마가 아이성향을 굉장히 부정적으로...본인이 원하는 아이상(?)이 있고 통제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정 : 일주일동안 갇혀서 삼시세끼 전통음식만 먹으면 5억지급371 백구영쌤09.17 14:3590018 6
유머·감동 롯데월드 갔다가 매직패스에 극대노한 아저씨224 308679_return09.17 10:35117622 16
이슈·소식 충격적인 지적장애 3급 아빠가 13살 친딸 수년 간 성폭행...209 가나슈케이크09.17 14:1798461 21
유머·감동 4살차이 썸이에요 ♥116 유기현 (25)09.17 12:0799035 0
이슈·소식 현재 너무 엠지스러워서 엄두도 안난다는 단어.JPG107 우우아아09.17 11:32118471 2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학교 운동회1 환조승연애 06.27 19:04 1337 0
간호사에서 일반사무직으로 이직한 후기.jpg26 칼굯 06.27 19:03 33047 16
여름이면 종종 엄마 방에서 자곤 했다1 세기말 06.27 19:01 1725 1
한국인의 정이 느껴지는 매콤한 경고문들.jpg21 칼굯 06.27 18:42 11305 3
장모님 겉절이에 감동한 사위.jpg31 칼굯 06.27 18:30 14580 39
냥줍한 자연인2 쇼콘!23 06.27 18:27 2943 1
자우림 김윤아 "드라마 제목, 후통보 받았다”11 칼굯 06.27 18:19 6828 1
성시경 닮았던 남편1 환조승연애 06.27 18:04 2277 0
성시경 닮았던 남편.jpg1 환조승연애 06.27 18:03 1804 0
한국인이 알아두면 좋을 안중근 재판 과정2 풀해피 06.27 17:55 1940 2
'절멸'의 '한국 호랑이'. 🐅 그 100년간의 이야기. -마지막- 비비의주인 06.27 17:45 859 1
통매음 할아버지가 썼다고 하면 어떻게 됨?16 사랑을먹고자 06.27 17:36 12708 0
강선우 "저한테 미친 여자라고 그러셨죠?" 웃음 참던 의협회장 "네"2 멍ㅇ멍이 소리 06.27 17:33 1523 1
광주 - 부산 기차로 가려면 대전을 들려야하는게 구라같음42 베데스다 06.27 17:31 14326 4
본인이 bl공수 잘 구별하나 테스트해보기.jpg250 뉴요커 06.27 17:20 54244 5
친구가 저랑 밥먹기 싫다는데요, 제가 잘못한건지 객관적으로...231 담한별 06.27 17:03 107231 5
진짜 병맛 그 자체인 아이돌 자컨 근엄한토끼 06.27 16:52 1683 0
업로더가 이슈게 글을 올릴 때 각오해야 하는 상상도 못할 일 (feat.나무위키)1 다시 태어날 06.27 16:09 1765 0
부부싸움 다음날 와이프한테 온 카톡5 Side to Side 06.27 16:08 8664 0
곽튜브의 한마디7 게임을시작하 06.27 16:00 668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4:06 ~ 9/18 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