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상에 잘생긴 사람 다 내꺼ll조회 77520l 4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구직도 취준도 안하는 청년 50만명 | 인스티즈
구직도 취준도 안하는 청년 50만명 | 인스티즈

 

추천  4


 
   
음성인식  알빠노
적당히 알바나하구 살려구여
4개월 전
슬프네요.. 남일같지 않ㅇㅏ서..
4개월 전
여러분 저 오늘 퇴사합니다 곧 집에 갑니다 구직도 취준도 안 하는 청년 50만 중에 1이 됩니다!!!!!!!!! 너무 행복해
4개월 전
저두영
4개월 전
축하드려요 저 집 가는 중 ㅋㅋ 낮잠 갈겨야지
4개월 전
Sigmund  Encore
부럽다
4개월 전
그날까지 화이팅이에요!!!
4개월 전
BLUE & GREY  방탄소년단
와 저 퇴사 17n일 남았는데 넘 부러워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4개월 전
박진성  엥 이거 테사기잖아
헉 저도 한 달 전 쯤에 퇴사했어요🥹 회사의 💩같음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이겨버림
4개월 전
강하늘。  #강하늘
좋겠어요!!!! 전 퇴사 23n일정도 남았네요ㅜㅜ 그날만을 기다리면서... 고생하셨어요~~^^
4개월 전
 
저 인터뷰가 너무 맞말... 20군데 30군데 넣어도 연락 안 오는 곳이 태반입니다... 대기업을 노리자니 스펙이 애매하고 중소는 오버스펙이라 그런지 어려서 그런지 안 뽑아주고... 이렇게 몇 달 하다보니 반포기 됐어요 ㅎㅎ ㅠ
4개월 전
와 저두요... 내가 해도 될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기는 내 자신이 너무 쓰레기 같고
4개월 전
HI9HLI9HT  오래보자
저요 ㅎㅅㅎ
4개월 전
저도 저래요
4개월 전
내가 지금 회사에 들어오려고 이력서 거의 1000곳 넣음... ㅎ 근데 100곳에서도 연락 안 왔는데 자신감 가지고 하겠냐고
4개월 전
하ㅠ 진짜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자나여,,,
4개월 전
중소가면 실패자라는 인식이 이렇게 만든거같아요
4개월 전
22 남일같지 않아요 ㅠㅠ..
4개월 전
333 이것도 진짜 문제예요 전국의 회사 70% 이상이 중소로 분류되는데 중소로 갔다고 인식이 그럼ㅋㅋㅋ 진짜기괴한현상
4개월 전
4..
4개월 전
이기욱  평생 네 곁을 기웃기욱
알바라도 하려고 동네 단기 알바 검색하니까 모던바만 와르르 떠서 끄고 나온 ㅎ
4개월 전
일할수록 느끼는게 일이힘들진 않은데 사람들이랑 섞여서 일하는게 쉽지가 않다는걸 깨달음 퇴사할때마다 인간환멸나서 그만둠..혼자 하는일 하고싶지만 꿈같은 얘기지 ㅠ 스트레스 받는게 두려워서
휴직 기간이 점점 늘어나고 반포기 상태가 되는거임 얼마뒤에 본가로 다시돌아가는데 가게일 도우면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해볼려고..

4개월 전
저도 ㄹㅇ 인간환멸나요
4개월 전
저도 사람이 너무 힘들어요 사람이랑은 괜찮다는 회사원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
4개월 전
좀 회사같은 중소도 늘었으면 좋겠어요. 공백기 길다고 조리돌림이나 하지말구요..그뒤로 면접도 무서워서 걍 집에서 쉬어요^^
4개월 전
대기업 최종 떨어지고 그냥 허탈하구
4개월 전
저두 한달전에퇴사
4개월 전
가고싶은데 지원자가 너무많음 무슨대기업을 바라는것도아니고 지방에서 살기힘드네
4개월 전
ㅎㅎ..
4개월 전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구직을 안 하는 상태인데도 취업의 문은 여전히, 아니 점점 더 좁아지고 어려워지는 이유는 뭘까요..
4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취업하려고 이력서 넣는데 연락인 안와소 포기요 ^^
4개월 전
인건비가 워낙 많이올라서ㅋㅋㅋㅠ 예전에는 한가지 확실하게 잘하는게 있으면 뽑고봤는데, 요즘은 어차피 비싸게 주고뽑는거 여러가지 일 할수있는사람 뽑는추세인거같더라구요
4개월 전
주중에 나가서 알바만 해도 달에 200 받는데 어렵게 취직해도 그거보다 적게 받고 일하는 업무강도는 세고 야근도 있지만 수당 못 받는 경우가 훨씬 많고...
4개월 전
  꼭꼬꼬
너무 힘들어요..
4개월 전
봄나무  덕분이야 모든게
지금 직장 다니지만 그냥 책임 안져도 되는 알바나 계속 하면서 살고 싶다
4개월 전
그래도 일은 다녀야죠...
일이 재밌어서 다니는 사람 별로 없을듯요

4개월 전
회피가 상처를 덜 받거든요 실패를 계속 경험하는것보다
4개월 전
일도 힘들고 사람도 힘들고... 사회가 신입한테 너무 불친절해요...
4개월 전
막상 취업해도 1년도 겨우 버티고 퇴사하시는분들 많습니다...ㅠ
4개월 전
팡중이  포인흉포미에라라레
인턴조차 쉽지 않다..
4개월 전
중소기업 여러곳 다녀봤는데 너무 최악이었음... 차라리 공장이 나을 정도였음
4개월 전
맞아요 눈이 높은게 아니라 기본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일은 일대로 시키고 뭣도아닌곳에서 신입 찍어누르려하고 힘들게해서 퇴사한게 여러번이에요.. 알바도 열심히하고 뭐든 열심히했었는데 제가 다녔던 중소기업은 상사들이 하나같이 별로여서 퇴사했었어요
4개월 전
햄쮸  🐹🧀
취업 하긴했는데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이라 취준 자체가 너무 너무 힘들었음 나는 그래서 취준생들을 비꼬거나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들 호통치지말고 걍 잠이나 잤으면 좋겠음ㅠ나에 대한 기준은 엄격한데 행동은 게으르고 또 정신은 완벽주의라 취준하는 내내 혼돈의 카오스를 겪음 그러다가 또 돈 떨어지고 거지되니까 갑자기 실행력 만렙됨 사람이 절박해지니까 하게되있더라고요 인간에 대한 선입견은 좀 버리려고함 기대도 딱히 안함
4개월 전
오늘 일자리 잃어서 저 중 한 명 됐넹...
4개월 전
뚜렷한 목표 없으면 최저시급, 연차&휴일 보장되는 중소기업 취업 뛰어들어서 수습기간에 회사 분위기 살펴보고 일하거다 빨리 이직하거나 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지나고보니 고만고만한 직장 중에서는 차곡차곡 돈 많이 모아놓는 사람이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4개월 전
전 열심히 넣고 있는데 면접 가보면 다 경력직이라 직무경험에서부터 밀려서 너무 현타오네요....ㅠㅜ
4개월 전
첫댓 공감합니다
4개월 전
괜찮은 중소를 찾기 힘들기도 하고 저희나라 많은 비중의 중소기업이 복지가 별로인 것도 문제같아요.
4개월 전
그냥 돈떨어지면 잠깐 일하고 쉬다가 또 돈 떨어질때 다시 단기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않나 싶네요
4개월 전
외국분이 한국은 스트레스의 바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요
근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이 생활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근면성실을 덕목으로 생각하다보니 오로지 돈만생각하다가 여유를 잃어버린 것 같아요

4개월 전
곧 저 대열에 끼겠군요.. 퇴사 한달남음~
4개월 전
thf  세븐틴 윤 앤 부
나도 돈 많은 백수하고싶다
4개월 전
퇴사하고싶어요 괴로워요
4개월 전
fromis_9  #menow
사회생활하면 사람들에 둘러쌓여 있어도 외딴 섬처럼 느낄때가 많더라구요..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 응원합니다
4개월 전
인구절벽으로 뼈빠지게 자기 자리 쟁취해가며 번번히 일해도 돌아오는 건 없는 세대..
4개월 전
초록나무숲  아이스크림
5년 일하고 퇴사했는데 1년째 구직 취준 안 하고 노는중 경제적 위기감 느껴지기 전까지는 회사 안 들어갈 것 같음 지금 너무 행복함
4개월 전
한심하네요
4개월 전
지금 이 순간이 화양연화  영원할것 같은 젊음
저도 2주 전에 퇴사하고 '쉬었음 청년'중 한명이 됐슴다 ㅎㅎ 아직까진 매일이 평화롭고 행복해요 돈 떨어질때쯤 다시 구직하겠지만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상태를 불안으로 여기지 않으려고요 직장이 없다 뿐이지 아무 것도 아닌 내가 되는게 아니니까요 '직장=나' 가 아닌 것처럼... 각자의 방식으로 현재를 느끼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50만 이상의 쉬었음 청년들 응원해요
4개월 전
저도 100개 넣었는데 연락 온 곳이 10개도 안돼요
4개월 전
알바가 더 나아요… 포괄임금제라 야근/주말근무하는데 ㅋㅋㅋㅋㅋ 최저안나옴…. 그냥 알바 두탕뛰는게 더 잘벌어요^^
4개월 전
그니까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알바가 더 대우 잘해줌... ㅎㅎ
3개월 전
자격증도 따고 인턴도 하고 공부도 하고있는데....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어서 너무 지침 ㅠㅠ.... 그냥 쉬고싶다
4개월 전
좋은 직장을 딱히 안바래서 그런가..그냥저냥 취업하고 그냥저냥 먹고사는중
4개월 전
회사 다니고 있지만 요즘 회사꼴 보면 짜증나는게 계약직들로만 돌리고 정규직으로 안뽑잖아요ㅋㅋㅋㅋ 부품취급하고 버려지고. 취업은 안되고. 신입한테 경력을 원하고, 바라는 것도 많고. 돈 아끼려고 인수인계도 안해주고. 그래놓고 실수하면 탓하고. 이게 뭐임ㅋㅋㅋㅋㅋ 자소서 그렇게 몇백개씩 넣어도 연락오는곳 10개 거기서 면접보면 또 걸러짐. 맨날 걸러지면 취준생도 현타오고 멘탈깨져요
4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쌍기사에 경력 있어도 중소 서탈함 ㅋ
4개월 전
근데 뭐라도 해야함 괜히 집에만 박히면 정신적으로 더 힘듬 알바든, 든 어디라도 들어가는게 백배 나음
4개월 전
저는 취준 열심히 하는중인데 연락이 없네요,,,제발 일하고 싶다
4개월 전
(죠르디)  춘식이 방귀 지독해
햐 백수된지 9개월차입니당.. 50만명 중 제가 1 이네요.
의도치 않게 지금 큰 자산 없이 욜로처럼 살지만
그대로 살았다간 스트레스로 죽어버릴 것만 같아서요.
대기업이었지만 그 만큼 더 큰 스트레스.. 후회는 없습니다ㅎ

4개월 전
나 좀 받아달라고…..ㅠ눈 낮춰서 중소로 100개 넘게 넣어도 연락이 잘 안온다ㅠ
4개월 전
변 백 현 (33)  내꺼 찜 꽁
3개월 내내 울면서 다니다가 죽을 것 같아서 퇴사합니다...
4개월 전
퇴사하고싶은데 1년도 못채우겠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5년 신년운세 보고가🚨708 자도자도졸려11.21 18:1359581
이슈·소식 현재 최고 전성기라는 투썸플레이스.jpg220 우우아아11.21 11:10130658 13
유머·감동 김밥천국에서 밥 먹는 사람들 보면 쪼끔 불쌍해172 Wanna..11.21 14:1390265 0
팁·추천 전문 트레이너가 꼽은 착한과자 1위.jpg152 ♡김태형♡11.21 17:0067581 5
이슈·소식 의사들이 숨기는 거192 챠승원11.21 15:1476919 21
매점 아줌마 있는지 들여다보는 푸바오🐼.gif 데이비드썸원콜더닥.. 2:51 65 0
면접관 : 1분 자기 소개 해주세요 맠맠잉 2:50 183 0
다음주 이화여대 세미나 주제 두부모 2:47 328 1
태국 현지인들도 조심해서 먹어야 된다는 길거리음식 .jpg 우Zi 2:47 602 0
@: 넉살아저씨 놀토에선 착한찐따처럼 앉아있는데 자기 동네가면 살인마네.twt 세상에 잘생긴.. 2:46 469 0
야!!! 의정부 부대찌개는 몇십년간 축제햇어 이것들아!!! 니들이안왔잖아!!! 언행일치 2:46 207 1
말빨 쩌는 동덕여대 교무처장님 두부모 2:33 1222 0
2024 윤...←new!(🙏)1 하니형 2:29 1659 2
고슴도치를 처음 만져 본 고양이1 어니부깅 2:26 1594 0
어떨 때 이 사람이 예민한 사람이구나 느껴지는지 말하는 달글4 따온 2:22 2610 0
저장강박 심한 사람 공감1 두바이마라탕 2:21 1535 0
찐으로 효과 봤던 영양제 말하고 튀는 달글 sweet.. 2:21 120 0
비빔국수 어니부깅 2:21 237 0
토끼 타고 다니는 이서진 근황 꾸쭈꾸쭈 2:20 301 0
강추 & 비추 립밤 쓰고 가자2 까까까 2:20 1235 0
바디 보습제품(로션,크림,오일) 인생템 추천하고 가는 글1 더보이즈 상연 2:20 1392 0
장인어른에게 4천만원 대출을 해준 사위...4 세상에 잘생긴.. 2:09 3536 0
지구 최강의 크리스마스 호들갑을 느끼고싶다 - 12월의 뉴욕..twt1 비비의주인 1:57 4630 2
'충격고백' 외교관 월급이 67만원…"밀수는 필수, 난 꽃제비였다” 北 엘리트 실상.. Wanna.. 1:50 2368 0
2019년에 있었던 울산 청년 자살방조 사건 (판사가 문과 최종보스인 이유) 디귿 1:44 123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