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구직도 취준도 안하는 청년 50만명
142
l
이슈·소식
새 글 (W)
67
세상에 잘생긴 사람 다 내꺼
l
3개월 전
l
조회
77488
l
4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추천
4
카카오톡
엑스
67
4
이런 글은 어떠세요?
런던 비행기표 왜이렇게 싸..? 원래 이래..?
일상 · 15명 보는 중
모쏠 하자 없음 증거 보여줄게
일상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가수,팬 다 와서 대기중인데 현장 딜레이 상황이라고 무대 취소함
연예 · 8명 보는 중
정보/소식
'환자 사망' 양재웅·하니, 9월 결혼식 안 하고 결별도 안 했다.."관계 변화 無" [공식] [종합]
연예
강식당에서 이수근이 온갖 잡일을 다 한 이유.jpg
이슈 · 23명 보는 중
심근경색..즉 삼장마비를 바로 옆에서 본 경험..
이슈 · 2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우 원빈 레이저제모 안했대
연예 · 8명 보는 중
스탠드오일 히트치고 지하철에서 불편한거
일상 · 25명 보는 중
곽튜브 ㄹㅇ 망했네 일정 다 캔슬나는중 ㄷㄷㄷㄷ
연예 · 15명 보는 중
본가 가기전에 엄마랑 한판했는데 내려가는게 맞을까???🥺
일상 · 3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유튜브가 실력이라는걸 증명한 유튜버
이슈
색맹 테스트 이거 보이는 익들 폰기종 뭐야?
일상 · 7명 보는 중
음성인식
알빠노
적당히 알바나하구 살려구여
3개월 전
뚜비뚜밥바
슬프네요.. 남일같지 않ㅇㅏ서..
3개월 전
Ryan Reynolds
여러분 저 오늘 퇴사합니다 곧 집에 갑니다 구직도 취준도 안 하는 청년 50만 중에 1이 됩니다!!!!!!!!! 너무 행복해
3개월 전
10주년가자
저두영
3개월 전
Ryan Reynolds
축하드려요 저 집 가는 중 ㅋㅋ 낮잠 갈겨야지
3개월 전
Sigmund
Encore
부럽다
3개월 전
Ryan Reynolds
그날까지 화이팅이에요!!!
3개월 전
BLUE & GREY
방탄소년단
와 저 퇴사 17n일 남았는데 넘 부러워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3개월 전
박진성
엥 이거 테사기잖아
헉 저도 한 달 전 쯤에 퇴사했어요🥹 회사의 💩같음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이겨버림
3개월 전
강하늘。
#강하늘
좋겠어요!!!! 전 퇴사 23n일정도 남았네요ㅜㅜ 그날만을 기다리면서... 고생하셨어요~~^^
3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애쥬
저 인터뷰가 너무 맞말... 20군데 30군데 넣어도 연락 안 오는 곳이 태반입니다... 대기업을 노리자니 스펙이 애매하고 중소는 오버스펙이라 그런지 어려서 그런지 안 뽑아주고... 이렇게 몇 달 하다보니 반포기 됐어요 ㅎㅎ ㅠ
3개월 전
미라클00
와 저두요... 내가 해도 될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기는 내 자신이 너무 쓰레기 같고
3개월 전
HI9HLI9HT
오래보자
저요 ㅎㅅㅎ
3개월 전
gxxghs
저도 저래요
3개월 전
고윤정♥
내가 지금 회사에 들어오려고 이력서 거의 1000곳 넣음... ㅎ 근데 100곳에서도 연락 안 왔는데 자신감 가지고 하겠냐고
3개월 전
더이상 할 게 없겠지
하ㅠ 진짜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자나여,,,
3개월 전
뿡빠랑뽕뽕
중소가면 실패자라는 인식이 이렇게 만든거같아요
3개월 전
들찬
22 남일같지 않아요 ㅠㅠ..
3개월 전
하쥬리
333 이것도 진짜 문제예요 전국의 회사 70% 이상이 중소로 분류되는데 중소로 갔다고 인식이 그럼ㅋㅋㅋ 진짜기괴한현상
3개월 전
나비냥
4..
2개월 전
이기욱
평생 네 곁을 기웃기욱
알바라도 하려고 동네 단기 알바 검색하니까 모던바만 와르르 떠서 끄고 나온 ㅎ
3개월 전
fiamma01
일할수록 느끼는게 일이힘들진 않은데 사람들이랑 섞여서 일하는게 쉽지가 않다는걸 깨달음 퇴사할때마다 인간환멸나서 그만둠..혼자 하는일 하고싶지만 꿈같은 얘기지 ㅠ 스트레스 받는게 두려워서
휴직 기간이 점점 늘어나고 반포기 상태가 되는거임 얼마뒤에 본가로 다시돌아가는데 가게일 도우면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해볼려고..
3개월 전
킹버터
저도 ㄹㅇ 인간환멸나요
3개월 전
하쥬리
저도 사람이 너무 힘들어요 사람이랑은 괜찮다는 회사원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
3개월 전
르미르미
좀 회사같은 중소도 늘었으면 좋겠어요. 공백기 길다고 조리돌림이나 하지말구요..그뒤로 면접도 무서워서 걍 집에서 쉬어요^^
3개월 전
Baby Now
대기업 최종 떨어지고 그냥 허탈하구
3개월 전
킹버터
저두 한달전에퇴사
3개월 전
보고싶으니까
가고싶은데 지원자가 너무많음 무슨대기업을 바라는것도아니고 지방에서 살기힘드네
3개월 전
가수
ㅎㅎ..
3개월 전
요륌~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구직을 안 하는 상태인데도 취업의 문은 여전히, 아니 점점 더 좁아지고 어려워지는 이유는 뭘까요..
3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취업하려고 이력서 넣는데 연락인 안와소 포기요 ^^
3개월 전
숲튽훈
인건비가 워낙 많이올라서ㅋㅋㅋㅠ 예전에는 한가지 확실하게 잘하는게 있으면 뽑고봤는데, 요즘은 어차피 비싸게 주고뽑는거 여러가지 일 할수있는사람 뽑는추세인거같더라구요
3개월 전
무끼
주중에 나가서 알바만 해도 달에 200 받는데 어렵게 취직해도 그거보다 적게 받고 일하는 업무강도는 세고 야근도 있지만 수당 못 받는 경우가 훨씬 많고...
3개월 전
닭
꼭꼬꼬
너무 힘들어요..
3개월 전
봄나무
덕분이야 모든게
지금 직장 다니지만 그냥 책임 안져도 되는 알바나 계속 하면서 살고 싶다
3개월 전
쇼콜라체리밤
그래도 일은 다녀야죠...
일이 재밌어서 다니는 사람 별로 없을듯요
3개월 전
hoohoohoo_
회피가 상처를 덜 받거든요 실패를 계속 경험하는것보다
3개월 전
행복나무
일도 힘들고 사람도 힘들고... 사회가 신입한테 너무 불친절해요...
3개월 전
봉구네밥버거
막상 취업해도 1년도 겨우 버티고 퇴사하시는분들 많습니다...ㅠ
3개월 전
팡중이
포인흉포미에라라레
인턴조차 쉽지 않다..
3개월 전
가율
중소기업 여러곳 다녀봤는데 너무 최악이었음... 차라리 공장이 나을 정도였음
3개월 전
빈아사랑해
맞아요 눈이 높은게 아니라 기본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일은 일대로 시키고 뭣도아닌곳에서 신입 찍어누르려하고 힘들게해서 퇴사한게 여러번이에요.. 알바도 열심히하고 뭐든 열심히했었는데 제가 다녔던 중소기업은 상사들이 하나같이 별로여서 퇴사했었어요
3개월 전
햄쮸
🐹🧀
취업 하긴했는데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이라 취준 자체가 너무 너무 힘들었음 나는 그래서 취준생들을 비꼬거나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들 호통치지말고 걍 잠이나 잤으면 좋겠음ㅠ나에 대한 기준은 엄격한데 행동은 게으르고 또 정신은 완벽주의라 취준하는 내내 혼돈의 카오스를 겪음 그러다가 또 돈 떨어지고 거지되니까 갑자기 실행력 만렙됨 사람이 절박해지니까 하게되있더라고요 인간에 대한 선입견은 좀 버리려고함 기대도 딱히 안함
3개월 전
이숙주
오늘 일자리 잃어서 저 중 한 명 됐넹...
3개월 전
마늘양파당근
뚜렷한 목표 없으면 최저시급, 연차&휴일 보장되는 중소기업 취업 뛰어들어서 수습기간에 회사 분위기 살펴보고 일하거다 빨리 이직하거나 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지나고보니 고만고만한 직장 중에서는 차곡차곡 돈 많이 모아놓는 사람이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3개월 전
아니츄
전 열심히 넣고 있는데 면접 가보면 다 경력직이라 직무경험에서부터 밀려서 너무 현타오네요....ㅠㅜ
3개월 전
고양이혓바닥
첫댓 공감합니다
3개월 전
璇璇
괜찮은 중소를 찾기 힘들기도 하고 저희나라 많은 비중의 중소기업이 복지가 별로인 것도 문제같아요.
3개월 전
강아지쓰
그냥 돈떨어지면 잠깐 일하고 쉬다가 또 돈 떨어질때 다시 단기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않나 싶네요
3개월 전
강아지쓰
외국분이 한국은 스트레스의 바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요
근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이 생활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근면성실을 덕목으로 생각하다보니 오로지 돈만생각하다가 여유를 잃어버린 것 같아요
3개월 전
뚜리래리
곧 저 대열에 끼겠군요.. 퇴사 한달남음~
3개월 전
thf
세븐틴 윤 앤 부
나도 돈 많은 백수하고싶다
3개월 전
페이드로타
퇴사하고싶어요 괴로워요
3개월 전
fromis_9
#menow
사회생활하면 사람들에 둘러쌓여 있어도 외딴 섬처럼 느낄때가 많더라구요..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 응원합니다
3개월 전
Me0w0
인구절벽으로 뼈빠지게 자기 자리 쟁취해가며 번번히 일해도 돌아오는 건 없는 세대..
3개월 전
초록나무숲
아이스크림
5년 일하고 퇴사했는데 1년째 구직 취준 안 하고 노는중 경제적 위기감 느껴지기 전까지는 회사 안 들어갈 것 같음 지금 너무 행복함
3개월 전
정국이는말티즈아니고토끼
Still with you
한심하네요
3개월 전
지금 이 순간이 화양연화
영원할것 같은 젊음
저도 2주 전에 퇴사하고 '쉬었음 청년'중 한명이 됐슴다 ㅎㅎ 아직까진 매일이 평화롭고 행복해요 돈 떨어질때쯤 다시 구직하겠지만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상태를 불안으로 여기지 않으려고요 직장이 없다 뿐이지 아무 것도 아닌 내가 되는게 아니니까요 '직장=나' 가 아닌 것처럼... 각자의 방식으로 현재를 느끼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50만 이상의 쉬었음 청년들 응원해요
3개월 전
풍선
저도 100개 넣었는데 연락 온 곳이 10개도 안돼요
3개월 전
르르미
알바가 더 나아요… 포괄임금제라 야근/주말근무하는데 ㅋㅋㅋㅋㅋ 최저안나옴…. 그냥 알바 두탕뛰는게 더 잘벌어요^^
3개월 전
콘초오감자
그니까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알바가 더 대우 잘해줌... ㅎㅎ
1개월 전
오복이네 개껌
자격증도 따고 인턴도 하고 공부도 하고있는데....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어서 너무 지침 ㅠㅠ.... 그냥 쉬고싶다
3개월 전
이덕춘
좋은 직장을 딱히 안바래서 그런가..그냥저냥 취업하고 그냥저냥 먹고사는중
3개월 전
Yellow minion
회사 다니고 있지만 요즘 회사꼴 보면 짜증나는게 계약직들로만 돌리고 정규직으로 안뽑잖아요ㅋㅋㅋㅋ 부품취급하고 버려지고. 취업은 안되고. 신입한테 경력을 원하고, 바라는 것도 많고. 돈 아끼려고 인수인계도 안해주고. 그래놓고 실수하면 탓하고. 이게 뭐임ㅋㅋㅋㅋㅋ 자소서 그렇게 몇백개씩 넣어도 연락오는곳 10개 거기서 면접보면 또 걸러짐. 맨날 걸러지면 취준생도 현타오고 멘탈깨져요
3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쌍기사에 경력 있어도 중소 서탈함 ㅋ
3개월 전
종이쇼핑백
근데 뭐라도 해야함 괜히 집에만 박히면 정신적으로 더 힘듬 알바든, 든 어디라도 들어가는게 백배 나음
3개월 전
큥이애인
저는 취준 열심히 하는중인데 연락이 없네요,,,제발 일하고 싶다
3개월 전
(죠르디)
춘식이 방귀 지독해
햐 백수된지 9개월차입니당.. 50만명 중 제가 1 이네요.
의도치 않게 지금 큰 자산 없이 욜로처럼 살지만
그대로 살았다간 스트레스로 죽어버릴 것만 같아서요.
대기업이었지만 그 만큼 더 큰 스트레스.. 후회는 없습니다ㅎ
3개월 전
말랑하늘
나 좀 받아달라고…..ㅠ눈 낮춰서 중소로 100개 넘게 넣어도 연락이 잘 안온다ㅠ
2개월 전
변 백 현 (33)
내꺼 찜 꽁
3개월 내내 울면서 다니다가 죽을 것 같아서 퇴사합니다...
2개월 전
홍그리짱
퇴사하고싶은데 1년도 못채우겠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3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
179
우우아아
09.28 11:31
108388
4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
147
성우야♡
09.28 13:36
84452
0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
174
임팩트FBI
09.28 22:43
26372
1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
124
우우아아
09.28 11:05
95787
0
이슈·소식
현재 무섭게 생기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카페.JPG
114
우우아아
09.28 13:02
85181
1
정보·기타
챗 지피티 쓴 티나는 자소서 특징
495
네가 꽃이 되었
09.28 14:40
66604
11
유머·감동
MZ세대들은 맛없다고 하는 빵
78
풋마이스니커
09.28 14:39
58281
1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
266
우우아아
09.28 16:50
62485
41
유머·감동
나는 istp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함 세상에 istp만 있었으면 좋겟음
120
패딩조끼
09.28 09:33
79981
12
유머·감동
음료 '쌕쌕' 40년…"이름 선정적 지적에 아기 숨소리"
60
뭐야 너
09.28 10:56
73050
1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
61
Tony Stark
09.28 21:22
27667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
54
베데스다
09.28 19:16
46080
0
이슈·소식
장원영 다라이 근황
79
멍ㅇ멍이 소리
09.28 15:40
62054
3
유머·감동
2000년대 중반 반짝 유행했던 초콜릿.JPG
44
311328_return
09.28 18:14
35673
1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
45
306463_return
09.28 20:51
29186
1
아이폰 15/16 프로 네추럴 티타늄 컬러 비교
1
SONIC_IT 뉴
09.20 00:21
5457
0
5년만에 장원급제 했다는 여자아이돌
근엄한토끼
09.20 00:21
1797
0
SNL에서 미미미누 삼킨 이진혁
164
춘식이제로
09.20 00:12
77836
16
LA 가서 아기상어 노래에 트월킹 춘 남자아이돌
2
도레미도파파
09.20 00:08
1860
2
단체 컨포 보니까 개인 컨포가 더 기대되는 아이돌
드리밍
09.20 00:03
444
0
엔시티위시가 같이 야자하자고 조르면 어떨 것 같아? 반응이랑 MBTI 말해줘
헬로커카
09.19 23:36
700
0
결국 뉴스까지 나와버린 여행 유튜버 곽준빈과 배우 이나은 . gif
1
두바이마라탕
09.19 23:23
5075
1
아육대에서 내 돌 찾는 방법.twt
퇴근무새
09.19 23:01
2728
0
LA에서 파파라치 찍힌 블랙핑크 제니.jpg
12
엔톤
09.19 22:53
23219
3
방금 CGV GV로 타이틀 냅다 선공개 한 아이돌
드리밍
09.19 22:22
2449
1
자고 일어났더니 남북통일 소식 나오면 뭐하고 싶은지 써보는 글
6
m12363784
09.19 22:09
4719
0
요즘 인플루언서들이 쉽게 나락 가는 이유
201
봄그리고너
09.19 22:03
115783
55
비정상적인 루트로 하는 국제결혼이 많아지면서 생긴 문제
2
m12363784
09.19 22:02
11197
0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jpg
7
널 사랑해 영
09.19 21:53
23070
6
여자가 임신했을 때 병원 측에서 강압적인 관계였는지 애아빠가 폭력적인지 등의 질문 ..
6
수인분당선
09.19 21:34
7801
7
여X여 관계성 맛도리인 하이틴 드라마.jpg
1
한여름의썸머
09.19 21:25
5611
1
보수 대멸망 수순인 김건희 공천 개입
고릅
09.19 20:13
1227
0
내가 챙겨보려고 정리하는 올해 가을 로맨스 드라마 리스트
드리밍
09.19 19:45
910
0
"항문에 바둑알 넣어라"…'엽기 학폭 피해자' 결국 살인자 됐다
5
Sigmund
09.19 19:42
3641
0
아이돌이 양궁을 이렇게 잘해도 됨??
맛있는 츄잉
09.19 19:37
1690
0
처음
이전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8 ~ 9/29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대전빵축제 안 간 사람이 승자다
6
2
일상
유튜버 애기 왜이리 킹받지...
9
3
이슈·소식
전홍준대표 "키나가 돌아왔기때문에 피프티피프티 상표권을 이어갈 수 있었다."
4
일상
내가 비싸도 꼭 좋은거 쓰라고 얘기하는 물건
7
5
유머·감동
이미 악명높기로 유명하다는 파워에이드 뚜껑
3
6
일상
27살 42살 연애 어때
66
7
팁·추천
한국 방문 관광객 70%가 들른다는 곳
7
8
정보·기타
흑백요리사 셰프들이 밝힌 촬영 내용 정리.jpg
9
유머·감동
아무리 동양인 머리가 가늘어도 서양인이랑 다른 이유
4
10
유머·감동
요즘 25평 아파트 미친 구조
11
일상
생리만 하면 야한거 개땡기네
4
12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
174
13
일상
난 아직도 아이폰 8이 개고트 시리즈라고 믿음
3
14
이슈·소식
"배민 꼭 망하게 해주세요"…폐업 자영업자의 절규 [창간기획/자영업리포트]
22
15
정보·기타
망한 사랑으로 끝나서 더 여운 남는 로맨스 영화들.jpg
15
16
일상
이 향수 이름 아는 사람 ㅠㅠ
7
17
일상
방 구조 추천 좀.. ㅠㅠ
6
18
일상
익들아 난 인턴인데 대표 차 얻어타야 하면 어떻게 앉아?…
7
19
야구
이 분 신인이야..?
7
20
일상
솔직히 사랑받고 자란 것 같다는 소리 엄청 좋음
2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9 1:28 ~ 9/29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5
1
전홍준대표 "키나가 돌아왔기때문에 피프티피프티 상표권을 이어갈 수 있었다."
1
2
이미 악명높기로 유명하다는 파워에이드 뚜껑
3
3
한국 방문 관광객 70%가 들른다는 곳
7
2
4
흑백요리사 셰프들이 밝힌 촬영 내용 정리.jpg
5
아무리 동양인 머리가 가늘어도 서양인이랑 다른 이유
4
7
6
요즘 25평 아파트 미친 구조
5
7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
131
8
망한 사랑으로 끝나서 더 여운 남는 로맨스 영화들.jpg
15
5
9
"배민 꼭 망하게 해주세요"…폐업 자영업자의 절규 [창간기획/자영업리포트]
22
8
10
도서관도 특별사면 이벤트가 존재한다.twt
3
11
음식계의 혁명... 누드순대.jpg
5
12
동양인 직모 처음 접한 이탈리아 미용사...jpg
22
3
13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
59
3
14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
51
6
15
2000년대 중반 반짝 유행했던 초콜릿.JPG
44
5
16
사실 서울사람들도 한강 좋아함
10
7
17
"가을에 에어컨 조금만 더 참을걸"…역대급 폭탄 고지서 온다
22
2
18
댄스동호회에서 자기가 서울대의사라고 속인 사람 카톡
16
19
5형제 정주리네에서 육아난이도 최상 체험한 장영란
20
충격적인 북한 근황
21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