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inancial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96
경기 화성시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24일 큰 불이 발생한 가운데 시신 20여구가 발견됐다. 경기 화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아리셀 공장 3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