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이 피떡 분장한 상태로 있었는데 어떤 놈이 번호따더래;

미인듯

[분당꿀주먹]

저는 계단에서 울고있는데 괜찮냐는 말도 없이 번호물어보던 사람있었음.. 기묘

[우아아]

저도 우는데 번호물어보는사람 있었는데 헓

[크로셰프알레르기]

헐 저도 있었는데……..

[보고싶으니까]

????무서워요

[최강기아타이거즈]

어 어디나왔더라..? 분명히 봣는데 저작품

[재미읎따]

독전이었을거에요

[최강기아타이거즈]

오 고마워요

[내앞길에행복을빌어줘]

으

[moi__]

그러고보니 독전 0 인가 이건 촬영하는건가..?

[쿠키N민트]

분장인걸 모르는 상태면 보통 괜찮냐고 먼저 물어보지 않나요...왠지 무서운 사람일 것 같네요

[도옹그리]

정신과 치료받거나 정신적, 신체적으로 아픈 사람을 일부러 노리는 사람들 있다고 들었어요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자 할 가능성이 높고 가스라이팅하기 쉬워서요

[유눈]

22

[보고싶으니까]

진짜 소름돋네요....

[뵤뵤밤비]

헐... 소름돋네요

[작은뱁새]

심리적으로 약한 상태 혹은 폭력에 이미 노출되어 있는 상태라는 점을 이용해서 마음대로 다루려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seonyul]

아 소름,,

[거두절미]

기괴,,,스럽네

[별안간]

진심 뭔..... 할말하않이다......

[곰팽잉]

저도ㅋㅋㅋㅋ 여의도 퇴근시간에 벤치앉아서 개빡쳐서 우는데 번호따더라고요 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