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 한서희의 인스타에 이 사진이 올라왔었음
사람들은 다들 일반인 친구랑 놀러갔나보다 했음
그리고 이번에 구하라가 떠난 후 서희가 글을 올림
둘의 친해보이는 사진들과
(둘이 사적으로도 친하고 여행도 몇번 갔던걸로 보임)
마지막 사진은 이거였음
그때 모래바닥에 썼던 글은 서희♡하라
그런데 서희는 7월 사진을 올릴때 저 글씨가 나오지않게 사진을 편집해서 올림
뒷모습인데도. '라'라는 글자밖에 보이지않는데도
혹시나 자기랑 엮여서 욕먹을까봐 걱정한거 같음
라방에서 가끔씩 구하라 언급이 나온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구하라님은 친분없어요'
'구하라씨랑은 모르는 사이에요'
라고 부정했었다고 함
자기랑 친하다는 사실만으로 친구에게 피해가될까봐
모르는 사이라고 하며 감싸왔는데
마지막 인사를 하는 글로 또 관종이라느니 욕먹고있는게 너무 속상해서 글씀...
특히 외국인 남돌팬들이 설리때도 설리대신에 네가 죽었어야 됐다는 댓글을 단체로 달았었음
이번 추모글로도 또 온갖 소리로 여러곳에서 욕먹고있는데
가서 응원한마디씩 선플 남겨줬으면 좋겠어
나랑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한테 폐가 되니까 존재를 숨긴 그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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