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임팩트FBIll조회 2205l


 
와 실링팬...
요즘 인테리어에 많이하던데..
저런거보면 안하는게 맞는 것 같기도..

2개월 전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212 우우아아09.08 22:41100478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75 우우아아09.08 21:57107131 0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140 풋마이스니커09.08 21:3463100 5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135 우우아아09.08 22:5477083 9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고깃집 커피자판기 논쟁.jpg115 우우아아09.08 22:1652335 1
의도치 않게 새끼를 강하게 키우는 코알라1 박뚱시 07.15 04:24 1639 2
아제르바이잔 전통빵을 만드는데...고양이가 귀엽습니다.gif2 자컨내놔 07.15 04:23 5681 1
언니한테 어제 나 대신 죽을 수 있냐고 장난으로 물어봤는데 쪽지에 대답 썼다더니 이..2 따온 07.15 04:21 11799 0
스마트폰 무음모드도 안 되고 꼭 꺼야 하는 연극.jpg10 언더캐이지 07.15 02:59 17784 0
성격 급한 사람의 깻잎키우기..jpg8 장미장미 07.15 02:54 11929 1
주택가 전봇대에 붙은 섬뜩한 경고문1 Jeddd 07.15 02:50 2363 0
뭔가 큰 게 오는 거 같은 미드 모던패밀리.jpg2 308679_return 07.15 02:37 2520 0
혼밥 군인 밥값 내준 최동석…"옛날 내 모습 같아 짠해”1 언행일치 07.15 02:28 1298 0
오늘 청소하다 창문 열었는데..1 311354_return 07.15 02:22 1612 0
이것이 옛날 고등학교 시간표이다.jpg115 공개매수 07.15 02:11 59702 6
야채먹는 진돗개 삼용이네.. 또 진돗개 데려옴3 비비의주인 07.15 01:57 5884 0
갈 데까지 간 원영적 사고3 중 천러 07.15 01:57 6867 2
한국와서 산전수전 다 겪는 크로와상1 306399_return 07.15 01:40 2977 1
주은 카드로 사탕 사먹은 10대 학생들.jpg2 배진영(a.k.a발 07.15 01:40 4262 0
인류의 마지막을 장식할 화산.jpg 칼굯 07.15 01:37 375 0
헬창 의사가 말하는 스쿼트.jpg2 칼굯 07.15 01:26 11159 0
플랭크 오래버티기 대결.gif1 사랑을먹고자 07.15 01:19 1056 0
나 1억 5천짜리 차 타고 등교함4 306399_return 07.15 01:17 6484 0
여자가 담배피는 이유는 칼굯 07.15 01:16 1566 0
워터밤 처음 간 남돌의 흔하지 않은 실수 .jpg2 홀리홀리쀼 07.15 01:14 2322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