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에 전화로 아들이 죽었다고 연락 받았어요' - 51사단 우리 아들이.. 죽었다네요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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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한 군대는 뺄 수 있으면 무조건 빼세요.... 22일 전
	공 찬 식 무슨 일일까 너무 속상한데 ㅠㅠ 22일 전
	사다함 이런 나라에 희생할필요없어요 22일 전
	고심 사람을 소모품 취급하는 나라..카페배너가 무탈하게 돌아오라는 건데 참 22일 전
	어바등 좀 군인들 대우 좀 제대로 해주세요 특히 아프면 꼭 제대로 봐주라고요.... 22일 전
	마릭 😠 22일 전
	복구 데려갈 때는 나라의 아들이고 죽거나 다치면 네 아들이라는 식이니 어느 부모가 자식을 보내고 싶어하겠어요... 22일 전
	레츠게리따피자 요즘들어 군 가혹행위자가 매우 늘었습니다 윗물부터 병사 인권에 무관심하다면 피해는 계속 늘어날 텐데요 22일 전
	꽉버트 본인이 연예인이나 정치할 거 아니면 그냥 빼야지 뭐... 연예인들도 이중국적으로 빼도 요새 별말 안하고 넘기는 분위기인데 일반인은 안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22일 전
	미스터션샤인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 어게인 남동생이 51사단 훈련소에 있는데 부모님도 저도 걱정이 많네요. 미우나 고우나 남동생인데 무사히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22일 전
	2년미접속시닉네임초기화 요즘 징집률 100프로에 가까운데 뺄 수 있으면 빼라는 것도 옛날 말임 이젠 빼고 싶어도 못뺌 그냥 제발 무사하라고 기도하는 수 밖에 22일 전
	손나은 손나 이쁜 열받는다; 22일 전
	복실ee 💎 또... 왜 또 멀쩡한 애들 죽이는데... 22일 전
	213458789 조심히다녀오세요 22일 전
	Lee Mark ' 127드림 남의 집 귀한 자식들 데려갔으면 제발 대우 잘햐주고 처우 개선 좀 해주세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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