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milkis zeroll조회 2014l 2

작년영상인데

조권만 자기인이어 Mr 안나오는줄알고

계속불렀는데

다른멤버들도 자기만 안나오는줄알고

쌩라이브로 노래부름..ㅋㅋㅋㅋ근데..

너무잘하자나.. 조권이랑 창민 개쩌네...

ㄷㄷㄷ 대처능력

추천  2


 
ㄹㅇ...본업 짱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319 삼전투자자09.29 12:1484839 3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233 큐랑둥이09.29 14:4773879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222 더보이즈 김영09.29 10:1295230 15
이슈·소식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202 우우아아09.29 15:1270401 21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628 킹s맨09.29 09:1182212 20
에이티즈 찐팬으로 인정받은 남돌.jpg 문득문득 09.26 15:43 1406 0
QWER 신곡 2일차 성적.jpg1 알케이 09.26 14:56 8619 0
흑백요리사가 재미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22 306463_return 09.26 14:56 26688 5
무한긍정 파브리도 참을수 없는것14 실리프팅 09.26 14:53 15656 9
꽤나 장기간 노래방차트를 지배하고 있는 노래 핑크젠니 09.26 13:47 2619 1
옛날과는 성격이 매우 달라진거 같은 요즘 양세형7 950107 09.26 13:11 13746 0
펌글) 단계별로 100만원 주면 어디까지 가능?3 kang7561 09.26 12:59 7186 0
알바 중에 가족 만남8 Wannable(워너 09.26 12:55 11586 4
문 열어줘! 문 열어줘! .gif3 ♡김태형♡ 09.26 12:53 8217 0
유재석도 분노했다 "베프가 내 안티카페를 운영"19 라프라스 09.26 12:38 34058 4
엄마의 부탁을 거절한 아들의 결말17 돌돌망 09.26 11:38 23202 2
반려견 공개한 기안84 .jpg24 멍ㅇ멍이 소리 09.26 11:31 25813 0
강아지로 보는 E vs I1 가나슈케이크 09.26 10:52 7711 0
[흑백요리사] 7회 조별과제 희망편 _교수님들도 팀플이 가능하다(약스포)113 09.26 10:47 46736 25
그림에서 튀어나온 사람들 태 리 09.26 10:47 3909 1
실시간 광복절에 풀린 사진4 지상부유실험 09.26 10:40 13696 16
똥개가 다 된 '진돗개' NUEST-W 09.26 10:39 6939 2
[흑백요리사] 백수저 생선팀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요리 실력보다 더 큰 카타르시스를 ..4 어니부깅 09.26 10:24 8143 0
어디부터가 사랑이라 생각하는지 말해보는 달글5 데이비드썸원 09.26 08:52 7361 0
ai가 만든 귀여운 고양이 박물관 작품.jpg4 쇼콘!23 09.26 08:52 907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0:18 ~ 9/30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