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금고 도둑' 낙인…지코 "끝까지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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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이 비교한 구하라 금고털이범 몽타주와 지코 사진.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BBC코리아가 최근 버닝썬 게이트를 재조명하자, 지코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여지없이 악플이 달렸다. 특히 지난 22일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가수 고(故) 구하라의 금고를 훔쳐간 범인의 몽타주가 공개되자, 지코가 몽타주와 얼굴이 비슷하다는 추측이 나왔다.
한 네티즌은 범인과 지코의 체격, 얼굴형 등이 비슷하다며 범인의 몽타주와 지코의 얼굴을 비교한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코 측은 "추가로 제기된 아티스트 관련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명확하게 말씀 드린다. 이에 대해서도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범 잡히면 진짜 염산테러 당햇음 좋겟어요ㅜ 당사자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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