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굿데이_희진ll조회 6421l


 
깨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안태주  ......잘 가라, 아가
깨십이 뭐예요??
3개월 전
안태주  ......잘 가라, 아가
아 깻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에이티즈 민기   💎종현
깨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깨싶ㅋㅋㅋ
3개월 전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음운변동은 수능에도 나오는 걸요 홀홀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605 임팩트FBI09.28 22:43104053 3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29 Tony Stark09.28 21:2287221 0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15 성종타임09.28 22:4353558 0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103 306463_return09.28 20:5187423 3
팁·추천 원래 마트같은데서 샴푸 열어보면 안돼..?90 친밀한이방인09.28 21:2260496 1
일본 아따맘마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팬아트2 담한별 09.27 12:36 4572 0
새로나온 gpt 맞힌 문제들1 퓨리져 09.27 12:27 3477 0
드디어 컴백하는 강다니엘의 신곡 뮤비 숨은 뜻.jpg51 나블 09.27 12:26 49412 21
박명수가 삼수했으면서 정준하 놀린 이유10 Tony Stark 09.27 12:13 11756 1
이해하는데 몇 초 걸리는 사진6 베데스다 09.27 12:11 6836 0
하나회 쳐뿌순 엔초비 프린스1 Twenty_Four 09.27 12:11 1240 0
언니 배웅해주는데 엄마 텐션에 지쳐버림8 알라뷰석매튜 09.27 12:10 11466 2
엄마 품속에 가만히 있는 아기 백조들.gif4 311869_return 09.27 12:10 3573 1
화장실 가는 집사 매일 따라다니던 고영이의 최후...2 친밀한이방인 09.27 12:10 2395 1
마라탕 시켰는데 사이즈 잘못시켜서 무슨 항아리에 옴15 돌돌망 09.27 11:18 20930 2
탕후루 처음먹는 한혜진 리액션.gif5 호롤로롤롤 09.27 11:12 12726 0
돈은 사람을 바뀌게 하지 않는다 jpg3 JOSHUA95 09.27 11:10 6057 0
이런 일자리 한다vs안한다7 09.27 11:09 3918 0
안경 벗어서 닦는 모습 보면 뭔가 마음이 약해지는 달글12 남준이는왜이 09.27 11:09 13645 0
100년 뒤 수능 고전시가 지문.jpg2 하니형 09.27 11:07 4286 1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어두운 현실6 퓨리져 09.27 10:11 13221 2
언뜻보면 박진영 두명이 춤추는 듯한 원투 - 자 엉덩이 무대 삼전투자자 09.27 10:08 987 1
방시혁 몸무게 70kg 시절1 네가 꽃이 되었 09.27 10:08 6654 0
술 마신 다음 날 여자들의 진짜 모습.jpg2 환조승연애 09.27 10:08 5736 0
역시 멤버가 24명인데 한명쯤은 그럴 수 있다의 그룹1 XG 09.27 10:08 48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40 ~ 9/29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