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 이탈 이후 '비상경영'에 돌입한 병원들이 인건비 감축을 이유로 신규 간호사의 채용을 잇달아 중단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대 500명이 '채용 중단'된 곳도 있다. 의사의 업무를 대신하는 진료 지원(PA) 간호사들은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해 실제 의료사고를 경험하거나 이에 근접한 오류를 범하며 불안에 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54479?lfrom=kakao
신규 간호사 500명 채용 중단…국립·사립대병원 4곳 중 3곳 '비상경영'
전공의 집단 이탈 이후 '비상경영'에 돌입한 병원들이 인건비 감축을 이유로 신규 간호사의 채용을 잇달아 중단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대 500명이 '채용 중단'된 곳도 있다. 의사의 업무를 대신하
n.news.naver.com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