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호롤로롤롤ll조회 97737l 9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 인스티즈

왜이렇게 매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9


 
   
벌떡 때문에 18287371838 시간 째 웃는 중
3개월 전
벌떡에 그렇게 생각한게 레전드ㅠㅠㅠ 그런 생각 1도 안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벌떡!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내 최애는 올모스트 패러다이스
3개월 전
이거 2탄 어제 익잡에 나왔는데 ㅠㅠ 피티받다가 사귀자고 뽀뽀해서 다시 키스했대여
3개월 전
음성인식  알빠노
😂
3개월 전
포챠쿄  귀여워
체통 뒤짐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3개월 전
Fresh Blood  끝없는새벽불타는저녁
뒤진 체통이 벌떡 벌떡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鶴蝶  카쿠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티제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체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내가 널 어떻게 잊었는데
3개월 전
22
3개월 전
미라클모닝 안하길 잘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아진짜ㅜ개웃기네
3개월 전
역시 고전은 명작이다
3개월 전
댓글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금만 창피했던게 레전드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인티하면 저거 이제 비트에맞춰 랩도가능함 쪼꼼창피햇으 yeah
3개월 전
어제 익잡 피티쌤글 생각나네요
3개월 전
서연  ˗ˏˋ 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러다이스 개웃기네 ㄴ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벌떡ㅋㅋㅋㅋㅋ댕웃기다
3개월 전
아 체통뒤짐이랑 벌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귀여운왕이보  고소남씨함광군
벌떡 하고 바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장면인데 혼자 뭘 생각하셨길래 성희롱으로 신고한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욕을 못해서 더 매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아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볼때마다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Ryeon  날씨를 잃어버렸어
아 진짜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우울할 때 봐야함...
3개월 전
쥰며니며니  사랑둥이얌 '^'
체통 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aea
벌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체통뒤짐?에서 몇번을 봐도 웃참 실패ㅋㅋㄲㄱㄱㄱㅋㄱㅋㅋㅋㅋ
3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체통 뒤짐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옆에 직원들 진짜 고생이네요
3개월 전
꽃담  아름다운 담무늬
ㅋㅋㅋㅋㅋㅋㄱㅋㅋ 댓글찰지다ㅋㅋㅋㅋㄱㅋㅋ
3개월 전
방탄소년단 캡짱  내남자들💜
이거 봤었는데 진짜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체통 뒤짐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하 진짜 벌떡이랑 체통 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불멸의독버섯  미미 사랑해 ❤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통뒤짐ㅋㅋㅋㅋ
3개월 전
벌떡은 진짴ㅋㅋㅋㅋㅋㅋ 저런 생각을 하는것돜ㅋㅋㅋㅋㅋ
3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체통 뒤짐은 언제봐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ㅎㅎㅎㅎㅎㅎ 쪼꼼만 챙피한 게 레전드 이거 왤키 웃겨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ㅎ겨
3개월 전
이상혁씨  (๑•ૅㅁ•๑)
이 글 몇번이나 봐서 안 웃겼는데 마지막에 여주가 더 당찼으면 좋겠어에서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벌떡 미친거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욕 없이도 잘 패네욬ㅋㅋ
3개월 전
아 댓글넘웃기네 진짜 아
3개월 전
벌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벌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읏갸
3개월 전
오돌이  샤이니
아 이 맛에 보는 거였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걸 왜 받아줄까 했는데 댓글 보고 납득함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앜ㅋㅋㅋ 봐도봐도 웃기네
3개월 전
몇일전에 저썰 못지않은 피티키스좌 왓었는데 ㅋㅋㅋㅌㅌ
3개월 전
김경란  지니어스1 준우승자
혹시 검사커플?
3개월 전
그래그래 얼른 자자 늦었네 너무 귓등으로도 안 듣는거 아니냐고욬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저글 실시간에도 웃겼고 지금봐도 개웃김ㅋㅋㅋㅋㅋ 저거 뒤로 뭔글만 올라오면 저 드립잔치ㅋㅋㅋ
3개월 전
끼리끼리 결혼하는거지 뭐 데려가주셔서 감사
3개월 전
아 벌떡이 진짜 미쳐욬ㅋㅋㅋ
3개월 전
_s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여욱  단돈 4,980벨 입니다요~!
벌떡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티제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536 임팩트FBI09.28 22:4388501 2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14 Tony Stark09.28 21:2273648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96 베데스다09.28 19:1691515 1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87 성종타임09.28 22:4341173 0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90 306463_return09.28 20:5174138 3
나와 맞는 속궁합을 찾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과 자봐야 할까1 태래래래 09.28 01:49 9220 0
이거 내가 잘못한건가 ㄹㅇ로...?1 ♡김태형♡ 09.28 01:31 1191 0
(난이도 상) 남돌 AI 자캐 퀴즈6 No.4 김희진 09.28 01:25 756 0
드디어 나온 넷플 경성크리처 시즌 2.jpg 비닝비닝 09.28 01:22 557 0
아이돌은 공항기다리는사람들 이렇게보이는구나 하품하는햄스 09.28 01:22 8407 0
세입자가 강아지를 몰래 키우는거 같아요1 하니형 09.28 01:20 4006 0
어느 한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붙여진 편지1 맠맠잉 09.28 01:19 1038 0
파브리가 한국에서 제일 이해안가는 음식.jpg2 색지 09.28 01:18 4967 1
철가방 요리사.. 식재료 다루는 수준..8 베데스다 09.28 01:17 9092 0
사무직 진짜 안 맞지만 일단 사무직 하는 사람들3 요원출신 09.28 01:00 10169 0
언니, 인생은 결국 혼자야.twt2 308624_return 09.28 00:58 6224 2
만두에서 나오는 육즙의 정체1 NUEST-W 09.28 00:47 3748 0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나에 대해 쓴 일기를 발견했어1 마카롱꿀떡 09.28 00:47 1015 2
한국인이라면 다 안다는 프랑스어4 김규년 09.28 00:40 2942 0
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jpg2 류준열 강다니 09.28 00:27 7513 3
가족없이 못살겠구나 깨달은 계기1 널 사랑해 영 09.28 00:21 3980 0
허윤진 미니미 같다는 허윤진 친동생13 중 천러 09.28 00:20 18408 7
딸 입장에서 엄마가 가장 이해 안 가는 순간 1위9 큐랑둥이 09.28 00:20 16026 2
고깃집에서 2400만원 플렉스한 모녀12 똥카 09.28 00:16 19530 1
영국인들은 이렇게 말함(feat.영국영어).twt1 311095_return 09.28 00:16 71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12 ~ 9/29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9 12:12 ~ 9/29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