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게임을시작하지ll조회 15061l 5


 
나타드코코  부드럽고쫀득쫀득
저거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들 전공이 범상치 않다 했더니 작가님이 이과전공이셨구나
3개월 전
저런 사람이 성공을 하는군요...
3개월 전
원룸조교님 진짜 재밌어요...
3개월 전
어쩐지 정상적이지 않더라
3개월 전
이거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
근데 서사도 챙겨서 보다가 감동먹음 ㅠ

3개월 전
체력 편차보소....
3개월 전
어쩐지 너무 잘알더랔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469 임팩트FBI09.28 22:4373877 2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343 우우아아09.28 16:5096731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92 Tony Stark09.28 21:2261657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83 베데스다09.28 19:1679448 1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73 306463_return09.28 20:5163383 2
정해인 어릴적 과거사진1 無地태 09.28 14:40 3329 0
MZ세대들은 맛없다고 하는 빵92 풋마이스니커 09.28 14:39 77290 1
정말 아예 죽어서 사라질뻔한 단어....1 더보이즈 김영 09.28 14:39 1966 1
방송중 ㄹㅇ 개빡친 이탈리아인 알베르토.jpg21 패딩조끼 09.28 14:39 18107 14
열심히 산 흑백요리사 철가방.jpg16 지상부유실험 09.28 14:39 15679 9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63 성우야♡ 09.28 13:36 106542 1
90년대 서울 길거리 패션.jpg 류준열 강다니 09.28 13:32 5191 1
허리피라우 거꾸로보면?1 우Zi 09.28 13:31 1613 0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좋은 남돌 그룹.jpg 비닝비닝 09.28 13:30 573 0
사람마다 다른색으로 보인다는 사진3 편의점 붕어 09.28 13:29 2251 0
[유퀴즈] 물리학자가 바라본 죽음이란.jpg2 수인분당선 09.28 13:28 6391 3
시험지 채점 후 교무실 소환 당한 학생.jpg9 패딩조끼 09.28 11:30 24385 0
[BL웹툰] 은근 산삼보다 귀하다는 알파수.jpg260 Side to Side 09.28 11:30 40191 12
당신의 밤을 책임 질 인그로운 헤어 모음집20 우물밖 여고 09.28 11:27 24992 0
아직도 충격적인 집 보러 다닐때의 사진1 하품하는햄스 09.28 11:27 13086 0
음료 '쌕쌕' 40년…"이름 선정적 지적에 아기 숨소리"63 뭐야 너 09.28 10:56 81299 1
밥그릇 시점 밥 먹는 토끼.gif8 윤정부 09.28 10:47 8734 3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제조사 권장 시리얼 먹는 방법1 ittd 09.28 10:35 5467 0
이시언한테 중고차 사준 기안846 누눈나난 09.28 10:21 13422 2
나는 istp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함 세상에 istp만 있었으면 좋겟음125 패딩조끼 09.28 09:33 87559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00 ~ 9/29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