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6399_returnll조회 3379l


 
Lenka  렌카렌카렌카렌카렌카
선이자부터 좀 이상함
3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이상한데.... 카푸어들 대출이 이건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492 임팩트FBI09.28 22:4379048 2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353 우우아아09.28 16:50100574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97 Tony Stark09.28 21:2265265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88 베데스다09.28 19:1683155 1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70 성종타임09.28 22:4333129 0
극 내향형 독일인 할아버지2 풀썬이동혁 09.28 17:14 2734 1
다람쥐 자는 자세.....jpgif 널 사랑해 영 09.28 17:13 990 3
이소라가 핸드폰 3개 들고 다니는걸 본 이수근의 반응12 XG 09.28 17:12 11289 1
정부가 밝힌 메이플 확률 조작 집단소송 결과.jpg1 라프라스 09.28 17:08 1714 0
맥락 없이 다짜고짜 하는 개자랑을 좋아하는 편.twt3 마카롱꿀떡 09.28 17:00 2460 0
'개구리 물 마신다 ' 아는 여시3 박뚱시 09.28 16:44 1421 0
아기 때 얼굴 그대로 큰 사람.jpg2 비비의주인 09.28 16:43 3526 1
흑백 요리사는 ㄹㅇ MC 없는 게 신의 한 수1 Jeddd 09.28 16:42 1492 0
번아웃 왔을 때 힘이 되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속 대사 모음.gif1 하니형 09.28 16:26 4859 5
몇 일은 왜 며칠이라고 써야 맞는 걸까?1 똥카 09.28 15:41 4258 4
폭우로 홍수났는데 옆에서 서핑하는 무개념.gif8 둔둔단세 09.28 15:41 7443 3
왕만두 '개'만 먹어도 떡볶이 1인분 열량8 쇼콘!23 09.28 15:41 7595 0
섹파 폰에 내가 짜장3이라고 저장되어있길래31 디귿 09.28 15:41 33106 0
꼬챙이에 꽂힌 때까치2 마유 09.28 15:41 1611 1
프로미스나인 슈퍼소닉 춤 추는 하지원 치어리더.gif1 훈둥이. 09.28 15:41 664 0
절대 서로 이해못하는 가방 유형 1.지갑만 덜렁vs 2.보부상1 네가 꽃이 되었 09.28 15:40 1164 0
추석이후 화병이 온거같아요1 이등병의설움 09.28 15:40 1361 0
449일차 판다월드 아기판다 🐼🐼🐼 몸무게 비교3 누눈나난 09.28 15:25 3084 1
정말 수상하게 생긴 소파3 부천댄싱퀸 09.28 14:40 4841 0
정해인 어릴적 과거사진1 無地태 09.28 14:40 33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42 ~ 9/29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9 10:42 ~ 9/29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