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531 임팩트FBI09.28 22:4387435 2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14 Tony Stark09.28 21:2272843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96 베데스다09.28 19:1690612 1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86 성종타임09.28 22:4340114 0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88 306463_return09.28 20:5173203 3
절대 서로 이해못하는 가방 유형 1.지갑만 덜렁vs 2.보부상1 네가 꽃이 되었 09.28 15:40 1165 0
추석이후 화병이 온거같아요1 이등병의설움 09.28 15:40 1362 0
449일차 판다월드 아기판다 🐼🐼🐼 몸무게 비교3 누눈나난 09.28 15:25 3085 1
정말 수상하게 생긴 소파3 부천댄싱퀸 09.28 14:40 4844 0
정해인 어릴적 과거사진1 無地태 09.28 14:40 3390 0
MZ세대들은 맛없다고 하는 빵93 풋마이스니커 09.28 14:39 77503 1
정말 아예 죽어서 사라질뻔한 단어....1 더보이즈 김영 09.28 14:39 1967 1
방송중 ㄹㅇ 개빡친 이탈리아인 알베르토.jpg21 패딩조끼 09.28 14:39 18121 14
열심히 산 흑백요리사 철가방.jpg16 지상부유실험 09.28 14:39 15741 9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63 성우야♡ 09.28 13:36 106675 1
90년대 서울 길거리 패션.jpg 류준열 강다니 09.28 13:32 5198 1
허리피라우 거꾸로보면?1 우Zi 09.28 13:31 1615 0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좋은 남돌 그룹.jpg 비닝비닝 09.28 13:30 575 0
사람마다 다른색으로 보인다는 사진3 편의점 붕어 09.28 13:29 2254 0
[유퀴즈] 물리학자가 바라본 죽음이란.jpg2 수인분당선 09.28 13:28 6395 3
시험지 채점 후 교무실 소환 당한 학생.jpg9 패딩조끼 09.28 11:30 24473 0
[BL웹툰] 은근 산삼보다 귀하다는 알파수.jpg260 Side to Side 09.28 11:30 40207 12
당신의 밤을 책임 질 인그로운 헤어 모음집20 우물밖 여고 09.28 11:27 25005 0
아직도 충격적인 집 보러 다닐때의 사진1 하품하는햄스 09.28 11:27 13090 0
음료 '쌕쌕' 40년…"이름 선정적 지적에 아기 숨소리"63 뭐야 너 09.28 10:56 813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08 ~ 9/29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9 12:08 ~ 9/29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