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원 + 원ll조회 1386l


 
ㅋㅋㅋㅋㅋㅋㅋ저 때 실시간으로 개빡쳤는데 이제 보니까 웃프네...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공부 유투버들끼리 저격하면서 피터지게 싸웠던 주제.ytb140 311869_return10.01 19:11106039 4
이슈·소식 서예지 근황.jpg128 마유10.01 19:38110669 1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176 인어겅듀1:5861322 45
이슈·소식 현재 비혼주의 유튜버에게 달린 세금 댓글.JPG227 우우아아10.01 21:0186715 40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84 용시대박7:2923271 0
아동센터 근무하면 받는 카톡59 편의점 붕어 09.25 10:01 78622 5
일본 노래 진짜 잘 부르는 듯한 남자 아이돌.jpg1 사랑꽃 09.25 08:17 4460 5
흔한 치킨 배달 리뷰3 따온 09.25 08:03 10125 0
'무쇠소녀단' 보기만 해도 근력이 생길 것 같은 예능 프로그램2 서진이네? 09.25 08:02 6128 1
평가에 거품이 끼어있는 과학자1 고양이는고양 09.25 08:00 3315 0
필로폰 중독자 룸메랑 같이 산 썰12 311354_return 09.25 08:00 44528 3
실제 타짜의 손놀림 .GIF2 꾸쭈꾸쭈 09.25 08:00 9135 1
정말 냥... (+사진추가)7 한 편의 너 09.25 06:57 5759 3
가짜 허기 vs 진짜 허기.gif5 알라뷰석매튜 09.25 05:06 16341 2
포르쉐와 마주친 소나타2 캐리와 장난감 09.25 05:00 8362 0
악마판사에서 김민정이 맡은역할(스포있음) 311869_return 09.25 05:00 11478 1
게임하다 잠수탄 유저의 사과문17 311354_return 09.25 05:00 38242 8
백종원이 아니라 이름이 산체스라고 생각해봐라.jpg14 311103_return 09.25 05:00 35850 7
멸치 칼국수 라면+겉절이+보쌈 먹는 강호동8 옹뇸뇸뇸 09.25 04:59 11828 1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jpg12 XG 09.25 04:59 11624 3
'방치견'의 소유권을 포기한 할아버지의 작별 인사 "서툴러서 미안해..."2 하니형 09.25 04:59 9055 1
생각보다 쉽지 않은 습관.jpg18 NCT 지 성 09.25 04:54 24311 1
구성 잘 짰다는 말 나오는 로투킹2 무대 퀸긔비 09.25 02:05 1470 0
화보 촬영 일정으로 출국한 정해인 공항사진 수인분당선 09.25 01:59 2885 2
제일 예상치 못했던 이슈는 노브라 이슈였다는 화사.jpg76 다시 태어날 09.25 01:59 745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3:00 ~ 10/2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