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근엄한토끼ll조회 491l




알고리즘에 이거 떠서 노래 많이 안 들어보고 이름만 알고 있던 가수라 궁금해서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빠져버림..





그냥 모든 곡 감성이 너무 좋고 일상 감성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완전 추천...


s


다들 치즈 감성 한 번 들어보고 가!



+) 이번에 단콘도 한다고 함


이름만 알던 가수한테 본격 입덕해버림 | 인스티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인걸 깨달았다vs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이아닌걸 깨달았다 뭐..143 한 편의 너8:1567104 1
정보·기타 카카오에서 공개한 나이별 많이 쓰는 말119 NUEST-W8:4662626 3
이슈·소식 이거 이혼해야 하나98 yhukok11:4151079 2
이슈·소식 ???: 김천시가 김밥 페스티벌을 연다고? 그럼 우리는140 멍ㅇ멍이 소리8:0763271 17
이슈·소식 현재 반응 터진 내일 발표되는 애플 신제품..jpg86 노윤아사랑해9:4467466 3
아예 교과서를 외어버려서 성적 1위를 놓친 적 없는 고딩...jpg367 @+@코코 07.29 17:13 126770
[2024.07.29] 다시 종합 1위 차지한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1 ‘^’ 07.29 17:11 1609 0
'쯔양 협박 혐의' 구제역, 2200만원 받은 사건은…"단순 후원" 그린피스 07.29 17:08 1013 0
요즘 고속버스회사들이 시달린다는 민원.jpg3 칼굯 07.29 17:03 7176 3
운전면허학원 같이 다녔지만 운전 실력은 다른 아이돌.jpg 짱아궁댕이 07.29 17:00 4477 0
ChatGPT가 말하는 BTS 완전체 활동이 사실상 어려운 이유.jpg7 311103_return 07.29 17:01 7641 0
정신병원서 손발 묶여 숨진 33살…배 부풀고 코피 터져도 방치47 용시대박 07.29 17:00 24710 7
[단독] 2200만원 보내고 'ㅠㅠ' 사정했지만…경찰 "구제역 협박사건 무혐의"7 베데스다 07.29 17:00 23639 0
LA 케이콘 퀸카 무대에서 미모 레전드 찍은 스테이씨 헬로커카 07.29 16:54 591 0
이번에 퍼스널 컬러 확실하게 정해진 권은비1 아니이잉이이 07.29 16:52 3090 0
생각보다 너무 뽀짝한 유어 아너 부자들 도레미도파파 07.29 16:40 1558 0
가요대전에서 뽀뽀 갈기고 같이 챌린지 찍은 여돌...jpg3 나연-abcd 07.29 16:32 6449 0
헬멧 없이 전동킥보드로 무단횡단 20대, 버스 들이받고 숨져11 남준이는왜이 07.29 16:27 5115 0
'빅토리' 이혜리X박세완, 6개월 연습→대역 없이 치어리딩 완벽 소화 nownow0302 07.29 16:17 839 0
아버지가 자기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타블로2 Twenty_Four 07.29 15:56 3951 2
세계에서 가장 피부가 검은 모델6 Twenty_Four 07.29 15:21 8807 0
스압) 회계팀에서 일하다가 구치소 다녀온 후기20 언행일치 07.29 15:16 33608 8
지진으로 땅이 새로 생겼다는 일본7 하품하는햄스 07.29 15:01 15954 0
박지현·홍지윤→에이티즈·유니스까지, 'K탑스타' 7월 4주 '최애스타' 1위 우쮸쮸 07.29 14:46 630 0
짝사랑 자체를 좋아한다는 유병재 헬로커카 07.29 14:24 1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9:36 ~ 9/9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