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장미장미ll조회 773l


 
개 쌉소리를 정성껏 하시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274 삼전투자자12:1467698 3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189 큐랑둥이14:4756715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199 더보이즈 김영10:1279985 11
이슈·소식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164 우우아아15:1251628 14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583 킹s맨9:1170509 18
10/10에 발매되는 노플라스틱선데이 ✕ KBO TAG ME 럭키 야구 키링 에센스랑 09.27 23:41 248 0
공익광고1 칼굯 09.27 23:38 381 1
흑백요리사 세트장 들어가서 만든 음식 먹고 나올 수 있다면 얼마까지 낼 수 있는가1 알케이 09.27 23:34 3515 0
평생 엄마가 3끼 차려주고 도시락 싸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는 40세 남자가1 아야나미 09.27 23:22 2520 0
강의실에서 강의 중에 고기 굽는 외국인학생 누눈나난 09.27 23:19 1483 0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판매일정1 우물밖 여고 09.27 23:18 6081 0
가수 팬들의 연령층이 높을때 팬카페에서 배포하는 책.jpg4 김밍굴 09.27 23:18 6016 0
잠안오는 여시들 핫도그 설탕 뿌 VS 안2 킹s맨 09.27 23:16 592 0
예전 사람들 학교다닐때 교실에 있던것들1 S.COUPS. 09.27 23:16 761 0
억장 무너지는 상황.gif2 훈둥이. 09.27 23:14 1988 1
[단독] '서울의 봄' 제작사, '김영삼의 하나회 해체' 영화화2 WD40 09.27 23:14 720 2
아기 설표가 걷지 못하는 이유.jpg7 칼굯 09.27 23:03 5792 1
장미가 사람이라면 이렇게 생겼을 듯2 동구라미다섯 09.27 22:59 4661 0
오늘자 충격적인 귀여움으로 계명대 축제에 나타난 아이돌 알린와아아우 09.27 22:52 6319 0
최고의 명문학교라는 피자스쿨 근황3 윤+슬 09.27 22:51 4283 0
인소 주인공 클리셰 완벽 소화한 하이브 남돌 비주얼 미미다 09.27 22:49 895 0
조선 역사에서 가장 엄했다는 영조 시절 금주령 수준 칼굯 09.27 22:47 1227 0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78 우우아아 09.27 22:46 93582 28
등산의 가장 큰 목적...jpg1 서진이네? 09.27 22:45 3134 1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85 t0ninam 09.27 22:43 97231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02 ~ 9/29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9 22:02 ~ 9/29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