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311344_returnll조회 59832l 4

 



뱃속에 코카인 400그램 넣었다가 토하고 사망.gif | 인스티즈


2021년 8월 24일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서 있었던 일

뱃 속에 코카인 400그램이 들어간 봉투를 넣었던 남성

근데 이 코카인 봉투가 하필 위 속에서 터져버리는 바람에 고통에 시달리다가 피를 토해버렸고 병원으로 옮겨지지만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는 것





추천  4


 
   
아니 혐오주의 달아야하는거아닌가........?
3일 전
너무 잔인하다 혹은 토할 거 같으신 분은 넘어져서 커피 쏟았다 생각하고 보시면 마음 편합니다
3일 전
에효...
3일 전
헐 최근에 본 영상중에 잴 무서유ㅓ오
3일 전
왜 바닥에서 자고 있는 건가요...?
3일 전
옆사람은 신고 안 하고 뭐하시는 거지..? 놀라신 건가?
3일 전
외국 영화를 보고 마약 운반책이란 일을 알게 되었어요 너무 무섭네요 😭
3일 전
태산부인  내 마지막 첫사랑
혐오주의 안 달고 뭐하세요
3일 전
애초에 뱃속에 어떻게 넣은거죠..?
3일 전
봉투에 싸서 삼킨거 아닐까요..
3일 전
비닐에 넣어서 삼켜요
영화보면 그렇더라구요

3일 전
아 제발 혐오주의좀요
3일 전
바디패커였나보네요
3일 전
코카인 400그램이 터져서 위에서 녹았을텐데 진짜 어떤 글자로도 설명못할 고통을 받았겠네요 죽는게 나았을수도
3일 전
아 속안좋아.. 아
3일 전
으..상상도못할 고통이었겠다
3일 전
ㅜㅜ
3일 전
Spotify  모두를 위한 음악
혐오주의 달으세요 좀
2일 전
ㅠㅠㅠ무서워..
2일 전
제목에서 다 나오는데..
2일 전
자업자득
2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치사량 이상 아니었을까요?
2일 전
행차  테스타는 실존한다
보통 마약은 10g이하로 소량만 흡입하는데 저건 400g이잖아요..죽어요
2일 전
차원  ▄︻̷̿┻̿═━一
간단하게 쇼크죠….
2일 전
Chovy  Gen.G 정지훈
기분 좋음과 동시에 엄청난 고통이 느껴진대요 조그마한 자극에도 고통이 수반되서 그래서 약을 못 끊는 거라 합니다..
약을 안 먹으면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2일 전
코카인은 소량만 흡입해도 효과가 엄청난데... 400g이면...
저거 거의 몇 천명이 한번씩 쓰고도 남을 분량일 것 같은데요...

2일 전
 
애초에 제목에 다 나오고 짤인것도 나오는데 보기싫음 안들어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2일 전
TXT 최연준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저 하얀 봉투가 대체 뭐길래 피를 토하면서까지 챙기는 거죠...... 무섭네요
2일 전
어우 ㅠ
2일 전
너무무서워요
2일 전
이게 혐오인가
2일 전
설마 혈토...?
2일 전
영상은 그거 아닌거같은데....?
2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으악
2일 전
저게 위에서 안터질거라는 보장도 없는데 무모하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와 나 서울 지옥철 경험했는데 ㄹㅇ서울사람들 독기 가득하네212 까까까06.29 12:06113913 9
유머·감동 대구인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이유.jpg230 가리김06.29 11:2496209 16
할인·특가 요즘 쇼핑몰 반팔티 다 이난리임ㅋㅋㅋㅋㅋ99 Different06.29 14:0997263 3
이슈·소식 도벽있던 금쪽이가 마지막 촬영 끝나고 보인 반응.JPG151 우우아아06.29 19:0170503 42
이슈·소식 [판] 친구와 여행 후 손절 당했어요86 태래래래06.29 14:2465408 1
요즘 애들은 모르는 과거 학생들의 우상 슈퍼스타 그자체.jpg8 태 리 03.23 08:23 15735 10
의외로 잘 모르는 호구 레전드.jpg3 풀썬이동혁 03.23 08:17 15959 0
고향 도시 아동센터에 필요물품 기부 준비중^^4 백챠 03.23 08:08 5186 3
양치승 관장이랑 1년 운동한 김숙 팔뚝 근황.gif28 307869_return 03.23 08:05 34064 13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느끼는 감정....29 성우야♡ 03.23 08:02 36700 27
아이랜드에서 잘생김을 맡았던 참가자 근황 사진.jpg lovelypodo 03.23 07:03 7237 0
진짜 잠옷 입고 팬싸 말아주는 아이돌.jpg 해피치즈스마 03.23 06:51 2844 0
같은 집순이인데 스타일이 다른 태연과 써니3 이차함수 03.23 05:49 23658 0
야심한 밤 라면 한 그릇.gif3 JOSHUA95 03.23 05:44 9764 1
아기의 주의를 돌리는 경찰관9 엔톤 03.23 05:36 23210 8
집들이를 3일이나 계속하는 이웃19 김밍굴 03.23 05:22 35194 7
아빠 이거 먹었어?1 Wannable(워너 03.23 05:07 5089 0
바늘 굵기는 조빱인데 생각보다 개아픈 주사110 sweetly 03.23 05:07 86598 4
중계도중 최초 모니터 너머 나를 부르는 감독1 He 03.23 05:04 4341 1
항상 단체사진 망치는 친구199 사정있는남자 03.23 05:02 38217
키 192cm 야구 선수 옆에 선 차은우.jpg11 행복은 03.23 03:39 20953 3
한국판 왕좌의게임 한편 뚝딱일것같은 고구려 전쟁사 1.jpg 언행일치 03.23 02:52 3114 0
디즈니를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집을 디즈니로 다 꾸며버린 엄마.jpg6 311329_return 03.23 02:44 12083 6
(데이터 주의) [선덕여왕] 인생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드라마 선덕여왕 속 명장면.. 지상부유실험 03.23 02:03 1906 0
미국 하이틴 영화 일진 특.jpg11 미용 03.23 02:01 163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