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138 삼전투자자12:1429362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111 더보이즈 김영10:1245712 5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390 킹s맨9:1142287 13
이슈·소식 교내 성폭력 해결 나섰던 지혜복 교사 결국 해임89 t0ninam12:3427169 30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53 큐랑둥이14:4714627 0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조사 나랑드사이다 16:53 330 0
알고보니 유명한 썰의 주인공이었던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나랑드사이다 16:52 435 0
윤 대통령 MBC '나혼산' 저격? "혼자 사는 게 복 받은 줄 알아"4 짱진스 16:43 1601 0
여시 향수달글에서 만든!!! 향수 추천 테스트 Twenty_Four 16:42 614 0
"한동훈 자녀, 2만 시간 봉사활동 놀랄 노 자" 강경숙 조국혁신당 "딸과 담임 국.. 엔톤 16:34 277 0
법륜스님) 나에게 무심해진 아내를 어떻게 옛날처럼 되돌릴 수 있을까요? 오이카와 토비 16:28 1049 0
도대체가 무슨생각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는 아파트1 엔톤 16:27 2604 0
어르신코어.jpg2 중 천러 16:26 2835 1
산본중심상가에서 윤석열정권 퇴진의 첫 촛불을 올리다 XG 16:25 636 0
주관적 더 지니어스 최대 분기점 TOP51 308624_return 16:20 1003 2
자기들끼리 인간들을 어떻게 설명했을지 궁금해지는거 널 사랑해 영 16:19 416 0
지하철 2호선타는 사람들은 대체로 관상을 볼 줄 안다.jpg5 태 리 16:19 3952 0
진로고민하는 20대 여대생에게 취직부터 하라고 조언해준 박명수.jpg 탐크류즈 16:18 1945 0
미국에서 이쁘다고 난리난 동양인9 311328_return 16:18 7016 1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12 멍ㅇ멍이 소리 16:18 4214 0
[냉장고를부탁해] 12명의 오디오가 물려서 아수라장이 된 어제자 유니셰프 .jpg .. 친밀한이방인 16:18 2063 1
이 플라스틱은 사용하지 마세요1 더보이즈 상 16:18 975 0
[이영지의레인보우] 이은지 X 이영지 - 경고 311344_return 16:18 51 0
여고생들의 러브액츄얼리란 빅플래닛태민 16:18 398 0
현재 난리난 현실판 파검 드레스 논란.JPG11 우우아아 16:11 36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56 ~ 9/29 1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 인기글 l 안내
9/29 16:56 ~ 9/29 1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