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태형♡ll조회 1672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245 삼전투자자12:1460081 3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160 큐랑둥이14:4748032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183 더보이즈 김영10:1273182 9
이슈·소식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148 우우아아15:1243423 13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546 킹s맨9:1164398 18
서장훈 진짜 도파민 중독인가봐47 풀썬이동혁 14:40 36148 6
청순하다 vs 화려하다, 예쁘다 vs 잘생겼다 빅을빅을 14:26 3285 0
삼겹살먹을때 3가지 고르기3 306463_return 14:24 972 0
하영이가 입 댄 건 못 먹는 연우와 암시롱 않는 하영이.jpg6 쿵쾅맨 14:23 13288 3
사람마다 진짜 크게 갈리는것5 중 천러 14:17 2786 0
안믿을수가 없는 초보운전 딱지10 마유 14:17 11019 1
연우와 하영이가 쇼핑 가서 부모님이랑 어울리는 선글라스 사는 방법.jpg1 He 14:17 4021 1
삼성 직원이 느끼는 요즘의 삼성.jpg4 킹s맨 14:16 11199 0
밥 줬더니 친구들 데리고 온 유기견 NUEST-W 14:16 1030 1
당근 네고왕 레전드1 311103_return 14:15 3971 0
[흑백요리사] 소소하게 플타는 의견 "알 덴테를 좋아하는 건 이탈리아 뿐"75 원 + 원 14:15 39280 3
샤넬 신상가방 매고 출국한 블랙핑크 제니6 TCP/IP속성 13:46 10800 4
케이콘에서 미공개 자작곡 공개한 아이들 미연2 반반무적게 13:39 558 0
폭우 속 운전대 놓고 뛰쳐나간 기사…SNS 감동 물들인 사연5 306399_return 13:25 4112 0
논란 생긴 핑구 피규어.jpg2 NUEST-W 13:25 5437 1
꼭 이런 돈까스만 먹는 사람 있음. Twt21 WD40 13:23 15033 1
청소기 내부 청소 안 하고 돌리면 미세먼지 6배 증가.jpg 유난한도전 13:22 1667 0
절반은 잘못알고 있다는 라운드숄더의 진실 언더캐이지 13:16 7069 3
순천 10대 여성 살해범 구속 "소주 4병 마셔 기억 안나”1 Twenty_Four 13:16 1734 0
똥꼬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11 알라뷰석매튜 13:15 208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56 ~ 9/29 2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