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송강호의 명장면
광주에 독일 기자를 내려주고딸을 위해선 자기는 살아야 한다며혼자 서울로 가겠다고 한 김사복(송강호)광주를 벗어나 허기를 채우기 위해 식당에 간다. 그곳에서 광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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