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임팩트FBIll조회 9741l 4


 
인피니트컴퍼니  Hold on me
내일 도전ㅋㅋㅋㅋ
3개월 전
음성인식  알빠노
👍
3개월 전
저번에 술 왕창먹은 다음날 저거 사먹었는데 확풀렸어요
3개월 전
라이너스  I love blanket !
내최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422 HELL10.03 10:01113542 1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195 요하10.03 20:1965364 8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70 HELL10.03 14:2295131 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46 우우아아10.03 12:37103623 6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70 탐크류즈10.03 16:3976168 10
폴바셋 가을 신상1 널 사랑해 영 09.27 19:05 7447 0
레진, 리디 우수회원1 쇼콘!23 09.27 18:48 1946 0
시간날 때 한번쯤은 들어볼만한, 시간 순삭되는 위대한 명곡 9곡 추천 311354_return 09.27 18:03 178 1
허니제이가 15년째 즐겨 먹고 있다는 초간단 음식.jpg77 +ordin 09.27 17:01 54095 2
고기 굽는데 짧은 집게를 쓰는 이유.gif4 Twenty_Four 09.27 17:00 4985 0
밀가루를 끊으면 생기는 일3 뭐야 너 09.27 15:49 3889 0
장금이처럼 맛을 표현하는 대한항공 조현아6 남준이는왜이 09.27 14:16 10787 0
1년 동안 수면시간 조절하면 100억.jpg4 어니부깅 09.27 14:12 2553 0
요즘 핫한 맥날 해피밀 장난감9 qksxks ghtjr 09.27 11:10 13240 1
단체급식 계란말이1 중 천러 09.27 11:09 3110 0
흑백요리사 비빔대왕 가게 다녀온 네티즌140 Different 09.27 10:08 93071 32
대리수술 레전드2 이등병의설움 09.27 08:38 10944 1
초콜릿에 피스타치오&카다이프에 이어 편의점에서 새롭게 밀 준비하는 거..JPG14 알케이 09.27 08:18 19713 0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간 영국인1 김밍굴 09.27 05:26 1840 0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의 맛 평가8 디귿 09.27 05:17 13360 3
가장 주목받는 헐리웃 여성감독 그레타 거윅의 영화들 qksxks ghtjr 09.27 02:36 884 3
고양이 방석 성종타임 09.27 02:07 1378 0
오둥이 27일부터 대전신세계 팝업스토어1 우Zi 09.26 21:52 3279 0
성형없이 외모 리모델링하는 법: 피부교정+체형교정 방법과 후기.txt2 푸른세탁소 09.26 21:52 10179 6
탈모는 유전이 아니다. 그리고 너도 탈모일 수 있다. (저주X 탈모 정보글)2 샌드핑 09.26 15:57 4268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08 ~ 10/4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